이미 된거 속상하고 그렇지만 그래도 됐으니까 걍 아무리노력해도 잘 안되는 윤씨좋은점 생각해보려고 했거든 아니 이렇게 똥싸다못해 설사를 할수가 있나... 나진짜 너무 안타까움 옆에 말리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진심?
| 이 글은 3년 전 (2022/3/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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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된거 속상하고 그렇지만 그래도 됐으니까 걍 아무리노력해도 잘 안되는 윤씨좋은점 생각해보려고 했거든 아니 이렇게 똥싸다못해 설사를 할수가 있나... 나진짜 너무 안타까움 옆에 말리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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