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주일동안 저녁에는 다 바빠서 가족들이랑 같이 밥못먹는데 오늘 시간이 되서 오랜만에 같이 밥먹을려고 부모님 기다리고있었는데 부모님이 오시자마자 집 왜 안치웠냐고 뭐라고하시고 막 화내시니깐 속상하다..
| 이 글은 3년 전 (2022/3/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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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주일동안 저녁에는 다 바빠서 가족들이랑 같이 밥못먹는데 오늘 시간이 되서 오랜만에 같이 밥먹을려고 부모님 기다리고있었는데 부모님이 오시자마자 집 왜 안치웠냐고 뭐라고하시고 막 화내시니깐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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