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게 내가 못나서 내가 능력이 없어서라기보단
그냥 계속 죽고싶고 할 의욕도 없고 살아갈 갈피를 못잡겠는데 약물을 먹으면 좀 나아질까 싶어서
좀 오래되긴 했어 이게 우울인지도 잘 몰랐어서 우울을 자각하는데까지도 시간이 좀 걸렸고
우울증 벗어나고 나서는 죽고싶다는 생각을 아예 안했다는 말이 보이는데.. 차라리 약물의 도움을 받으면 나아지는데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에 물어봐
한참 우울할때에서는 많이 달라진 것 같긴 한데 그래서 더 무서워 잔잔한 호수같아서
큰 동기라도 하나 생기면 그땐 정말 어디 바다 가서 없어질 것 같아

인스티즈앱
현재 게이들이 정확하다고 증언하는 통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