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살을 엄청 뺐는데 만날 때마다 거의 안 먹어
뭐 시켜놓고 깨작거리고 안 먹고 왜 안먹냐 물어보면 체했다, 아침을 많이 먹었다 뭐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일부러 안먹어
빈속에 아메리카노만 먹어서 맨날 위 아프다고 하고 솔직히 처음엔 걱정됐는데 이젠 걱정도 안듣고 저번엔 나 만나면 자기가 좀 더 먹어야될 것 같다고 다른 애들은 많이 먹어서 자기가 안 먹어도 티가 안나는데 난 딱 1인분만 먹거든 그래서 음식이 남아서 싫다는 식으로 말해서 이제 만나기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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