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목 이상하지 않냐고 하길래 난 잘 모르겠다, 검사 받아봐라 했더니 근데 확진 뜨면 우리 아무도 일 못 간다, 요즘엔 근데 환절기라서 다 목이 안 좋을 때다, 지금은 코로나 아니더라도 다 목이 간지럽다 이런 말 하길래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 하냐고 진짜 이기적이라고 코로나 초반에 엄마같은 사람들 때문에 일파만파 퍼졌던 거 생각 안 나냐고 지금 집에만 박혀 있어도 코로나가 걸리는 시국에 목이 아픈데 검사를 안 받겠다는게 말이 되냐고 무슨 진짜.. 멀리 좀 보라고 지금 당장 일 못 가는 것보다, 출근 해서 여기저기 코로나 옮기고 다니는게 더 민폐라고 그랬더니 막 원래 지금은 다 이렇다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결국엔 검사 받는대 나 지금 가게 오픈 준비 중이고 이제 딱 6일 남았는데 빨리 검사 받고 양성이면 나도 격리를 해야지..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릴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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