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학생 때는 한 남자애가 교실에서 공개고백해서 거절 못하고 어쩔 수 없이 공개적으로 사귀게 됐고 2. 고등학생 때는 어떤 남자애가 나 좋아한다고 여기저기 말하고 다녀서 애들이 얘기해줬는데 나는 ㄱ싫고 쪽팔려갖고 무시했더니 왜 안만나주냐는 듯이 학교 복도나 급식실에서 마주치면 본인 친구 무리들이랑 째려보고 3. 교복입고 학원가는데 건물 계단까지 이상한 30대 아저씨가 따라와서 번호 좀 달라 그러고 학생이라 했더니 진짜냐면서 5분은 붙잡고 있고 4. 대학 와서는 동기 남자애가 유사연애하면서 집착하고 중고등학교 동창 남자애들한테서 프사 바꿀 때마다 연락오고 이외에도 캠퍼스 안에서나 길 걷다가 모르는 사람이 갑작스럽게 번호 달라고 해서 너무 무서워… 혹시나해서 말하는데 절대 자랑 아니야… 내가 그렇게 쉽고 만만해 보이는 건지 고민돼서 정말로 우울증 올 것 같아... 성격을 바꿔야 할까? 거절 잘 못하고 조용한 편인데 계속 이런 일들이 반복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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