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의심하기싫었고 의심해서도 안되는거 알고있었음 뭐 우울증인 사람은 죙일 우울한 줄 아냐 나도 잠시나마 겪어봐서 알고있음 근데 내 친구가 우울증이 맞는지 너무 의심이 가 갑자기 우울해지고 몸이 떨리기 시작해서 지하철 내릴때마다 119 불러서 집가고(10번 타면 6-7번 119 부름) / 공항에서도 착륙하고 마지막까지 앉아있다가 몸이 떨려서 안되겠다고 승무원분께 말하고 휠체어타고 내림(본가>집 두번 뱅기로 한번 왔다갔다 하는데 매번 이럼) / 강아지 키우고싶었는데 원하던 종이 있어서 펫샵에서 분양하려고함, 200만원이라 친구엄마가 안된다고 하니까 자해 > 결국 분양받음 , 내가 펫샵은 진짜 아닌데 하니까 가장 소중한 사람들이 날 미워하는거같다고 또 자해 / 글쓴이 할머니댁 강아지가 새끼 낳아서 한마리 데려올지 고민중이라 말하니 니도 자해해서 예쁜애로(펫샵에서) 데려오라함 우울증은 맞는데 가끔 오락가락해서 이러는건지 아니면 우울증이 너무 심해져서 이러는건지 진짜 이젠 모르겠음 얘 얘기 들어주면서 울고불고 하던것도 옛날이지 이젠 눈물도 안 나 너네들이 보기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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