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기 이틀 이상 안 하면 머리카락이나 정체모를 점 같은 게 나뒹굴어서 2일에 한 번은 꼭 밀어야 되지(개도 아닌데 털이 왜이리 많이 나옴?) 설거지 하는 사람은 하나인데 그릇은 주말이면 매 끼니마다 4인분씩 나오지(설거지는 이래서 난 평일이 더 좋음) 거기서 거대 냄비 2개씩 껴있으면 시간 추가됨. 보틀 있으면 도구 이용해야함 그리고 빨래도 일주일치하면 꽤 많지. 빨래 가끔 3일에 한 번 할 때도 있는데 그러면 빨래 개는 게 귀찮아지지. 근데 난 개인적으로 빨래 후 너는 게 더 귀찮음. 그리고 가끔 이불빨래도 해줘야지. 패딩이나 두터운 겉옷도 챙겨줘야 하고 방석이나 소파 커버도 잊지 말고 챙겨줘야하지. 구석이나 책장 그런데 먼지 쌓여서 2주 간격 두고 청소기에 솔 달아서 닦는데 그게 오늘이지. 아니면 구석구석 닦을 데가 은근 많네 컴퓨터 근처랑 티비 옆이랑 창틀도 닦고. 청소기 더럽다 싶으면 청소기 대도 씻고. 2주에 한 번은 물걸레로도 닦고. 근데 그게 오늘이네 또 화분도 관리 해야하지(난 미래에 화분 안 키울거임) 현관도 가끔 닦아줘야되지. 다행히도 이건 ㄹㅇ 가끔임. 난 요리 안 하는데 국을 이틀에 한번씩은 만드네. 밑반찬도 이틀에 한 번은 만드는듯. 밥은 하루에 한번꼴로 만듦(밥 짓는 게 제일 편함. 이건 나도 자주 함) 아맞다 주기적으로 관심 갖고 냉장고도 비워줘야함. 아... 김장김치 동치미 통 꺼내서 담고 다시 넣고 통 넣는 거 도와주는데 이것도 계속 하기 귀찮아보임. 그리고 점심이나 저녁에 맛난 거, 예를 들면 부침개나 그런 것도 하나씩 추가해야하지. 아!! 힘든 건 화장실 청소인듯. 바닥 북북 닦고 변기 씻고 유리부스 닦고 세면대도 닦고 등등. 일주일에 한 번은 하시더라. 한 번 해봤는데 초보라 그런가 힘들었삼 분리수거나 음쓰 버리는 것도 집안일 중에선 간단한 일인듯. 이건 전적으로 내가 하고 있음. 쉬우니까 그리고 환기 매일 3번씩 하고 있음 지금은 내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내 비중이 점점 늘어나는 중. 신기한 건 이렇게 해도 결과만 보면 보통의 집 같아보임. 아웃풋 구려 결론: 4~10평 짜리로 자취하고 싶다. 4인분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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