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환자들이 다 낫고 퇴원하는 모습보면서 보람이라도 있었는데 여기는 환자들이 가시는게 안치실이고.. 일반병동가도 얼마 못있다 오고 사실 너무 어려워 약물용량도 다 세세하게 계산하는데 틀릴까봐 그냥 인공호흡기나 투석기도 내가 잘못할까봐 다 두려워 실수해서 누구 보낼까봐 사실 의사들이랑 선임들이랑 하는 말도 못알아듣겠고 매일공부해도 어려워 진짜 내가 정신가다듬고 겨우 일해서 다음턴으로 넘겨줘도 가끔 차트넣는거 하나씩 빠진거 있는거 보면 아찔해 진짜 사소한건데 그냥 내가 몇번확인해도 안되있는게 넘 아찔해 1년어떻게 버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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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파스타 중독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