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확진자야 내가 좀 예민한거일수도 있는데 너무 평소에 소독도 잘 안하구 화장실도 내가 소독하라고 알려줬는데도 안한것같아 우리 없을때 집안일도 하고 물론 비닐장갑 안끼고 소독도 안했어 이번에 방문 열고 딱 나오길래 그냥 평소에 장난치는것처럼 오우 ~ 왜나왔어~~ 이러고 막 멀리가고 그랬는데(이건 내가 확진자면 엄마도 나한테 충분히 할수있는 장난 난이도?야) 그때까지만해도 평소랑 같았는데 내가 ꖶዞ 소독 안하고 들어가냐니까 그때부터 기분이 상했나봐 그러고 계속 밥 안먹는다하더니 아빠랑 밥먹고있으니까 화장실가는데 첨으로 비닐장갑이랑 소독제 갖고 나오구 우리 말도 씹더라구 하 그냥 뭐랄까 아빠도 어이없어서 스트레스받고 아빠가 걸리면 우리집 몇백만원 손해보는거라 더 조심하고 싶었는데 자꾸 소독의 중요성을 모르는 게 좀 그랬어 나는 예전에 접촉자라서 격리할때 다 비닐장갑끼고 만지고 내가 만진 모든곳 내가 간 모든곳을 소독해서 그런지 하 계속 챙겨주려하고 잘해줬는데 마지막까지 조심해서 나쁠 거 없잖아 .. 일주일동안 방에만 있고 가족이랑 못만나니까 서러워서 그랬겠지 자기를 너무 더러운사람…? 취급하는 것 같아서 그런거겠지 내일이면 격리풀리니까 그냥 빨리 같이 밥먹구 그러고싶네 일상생활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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