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윤석열의 망신
<기획재정부 입장>
— 기획재정부 (@moefkorea) March 21, 2022
□ 정부는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위한 재원 마련 등 인수위의 별도 요청을 받은 바 없으며, 관련 검토 역시 진행된 바 없습니다.
ㅇ 또한, 2차 추경 재원 마련을 위해 한국판 뉴딜, 지역사랑상품권 등 ‘22년 예산의 지출구조조정 역시 검토된 바 없습니다. pic.twitter.com/K1BgtsazZN

인스티즈앱
기괴한 리뷰로 가득한 서울의 어느 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