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학비 책값벌려고 일하러나갔고 3월 중순에 그만뒀거든 우리엄마가 자식들은 아웃오브 안중이고 오로지 친척들한테 분노랑 관심이 다 가고 자기 삶 좀먹는 사람임 내가 어릴때 하도 힘들게 자라서 언제 좋아지냐고 물어봤더니 좋아진다고 했는데 나 잘된다고 하는건 콧방귀뀌면서 신경도안씀 내가 나한테도 좀 신경써달라고했는데 나가서 일하래 .. 아오 나 지금 공부하는중인데 또나가라고?ㅠㅠ 진짜 너무하다.. 여태껏 제대로 도와준것도없으면서
| 이 글은 3년 전 (2022/3/2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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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학비 책값벌려고 일하러나갔고 3월 중순에 그만뒀거든 우리엄마가 자식들은 아웃오브 안중이고 오로지 친척들한테 분노랑 관심이 다 가고 자기 삶 좀먹는 사람임 내가 어릴때 하도 힘들게 자라서 언제 좋아지냐고 물어봤더니 좋아진다고 했는데 나 잘된다고 하는건 콧방귀뀌면서 신경도안씀 내가 나한테도 좀 신경써달라고했는데 나가서 일하래 .. 아오 나 지금 공부하는중인데 또나가라고?ㅠㅠ 진짜 너무하다.. 여태껏 제대로 도와준것도없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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