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에 휴학해서 수능 도전해봤는데 그때는 그냥 지금 다니는 대학 벗어나고 싶어서 무작정 돈모아서 도전했어…휴학하고… 원래 공부하던 것도 아니고 공부하는 습관 잡힌 것도 아니여서 공부를 정말 안했지. 그래서 결과는 폭망…ㅎ 이번에 다시 복학했는데 아무 의욕도 없다… 이 길이 내 길이 자꾸 아닌 것 같고 아무 꿈도 없이 살다가 요즘 자꾸 수의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근데 현실적으로 이번에 또 휴학하면 수능을 망쳤을 때 미래가 걱정되고 돈도 없고 솔직히 공부 안하던 얘가 7개월만에 수의대 가는 것도 말이 안되고… 만약 정말 만약 간다해도 졸업하면 29살… 꿈이 너무 커서 그런가 도전하기도 벅차다…^^ 익들이라면 도전할래 아니면 그냥 다니던거 다닐래?? 지금 다니는 과는 대학원까지 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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