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익 일단 현역 디자인과고 고1부터 고3-1까지 수리 모의 거의 올1이었어서 아묻따 서울대유망주였음(예체능 수포자많은거 알지?) 한티소재 미술학원에서도 에이스였고 원장도 맨날 엄마한테 서울대그냥 간다함 학교에서는 수학담임이 왜 미술하냐함 대치동 수학학원선생님마저 반에 예체능 나하나였는데 왜 미술해서 힘든길자처하냐함ㅋ 나익 그래서 서울대 무조건 가고싶어서 수시도 서울대외엔 넣을생각안해보고 정시때까지 ㄹㅇ 찐으로 서울대만 팜 근데 결국 물수능+면접때문에 설대떨어지고 이대갔는데 이때 정줄놨는지 왠지 모르겠는데 반수해서 설대간친구몇보고 떨어진애도보면서 고민만 하다 됐다하고 시도도 안하고 그냥저냥 대학생활 보냄 최악은 그렇게 재밌지도 보람있지도 않게보냄 4년 내내 방황하면서 휴학해가면서 겨우 졸업함.. 지금생각하면 반수든 재수든 왜 안했는지 서른된 지금도 아직 의문임ㅎ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