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말 안 하고 넘어가면 아무도 모를 일인데 내 양심에 찔려서 내가 먼저 말함... 어릴 때부터 사소한 거짓말도 혼자 양심에 찔려서 미안하다고 거짓말 했다고 자백하고 그랬음ㅠㅠ 사서 손해보는 것 같은 느낌인데 이것저것 계산하고 따지기 전에 양심이 앞서서 상황 다 지나고 나서야 아 말 안 해도 몰랐을라나? 이러고 깨달아...
| 이 글은 3년 전 (2022/3/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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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 안 하고 넘어가면 아무도 모를 일인데 내 양심에 찔려서 내가 먼저 말함... 어릴 때부터 사소한 거짓말도 혼자 양심에 찔려서 미안하다고 거짓말 했다고 자백하고 그랬음ㅠㅠ 사서 손해보는 것 같은 느낌인데 이것저것 계산하고 따지기 전에 양심이 앞서서 상황 다 지나고 나서야 아 말 안 해도 몰랐을라나? 이러고 깨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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