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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83
이 글은 3년 전 (2022/3/23) 게시물이에요
중1아니면 고1이겠지 생각했었는데 10살도 안된 겨우 유졸이 이정도면 애기들도….실화야? 너무 충격이다 

초등학교입학했는데 학폭당했대…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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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미쳤어ㅠㅠ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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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 입학한지 얼마나 된거라고 벌써부터 애들이 거기다가 대처도 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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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진짜 1학년이면 완전 아가들이던데.. 애 싹수가 노랗네.. 진짜 애 부모는 애를.. 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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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교사익인데 영악한 애들은 진짜 영악함 특히 요즘 미디어 노출 때문에 폭력성 짙은 애들도 점점 많아지고... 교사가 학부모가 기대하는 것만큼 큰 힘이 없는 것도 맞아ㅠㅠ 아이고 이제 1학년인데 내가 다 속상하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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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요즘은 예전이랑 다르게 떠든다고 교실 밖으로 나가라고 하거나 이름 부르면서 혼내기만 해도 아동학대라고 신고당할 수 있어서... 어려운 경우가 많은 것 같아 진짜 일 키운 거 잘 하신 일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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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미치겠다 툭하면 학대로 몰아가면 훈계를 할 수 없잖아...학대 하지 말라 했지 훈계 하지 말라는 건 뭐야 왜 학교 다니냐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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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ㅇㅈ....교사익 동의합니다....훈육도 여러번했다가 신고당하기 딱좋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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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와... 진짜... 가해자 가족 그냥 다같이 죽어라 이 세상에 남아 있으면 안 되는 유전자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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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부모가 잘못이지 저게 뭐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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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저거보니까 내 초 1학년 생각나네 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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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 초1때도 저랬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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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볼에 아직도 손톱흉터 있다 이 나쁜놈들아^^ 신발장서 내신발 가시덤불에 던져놓고, 내 색연필 싸인펜 말도없이 가져가서 망가지게 쓴다음에 내가 쓰지 말라고 하면 너 왜 쪼잔하게 구냐고하고.... 이름이 좀 특이한데 패드립 삼행시 짓고 서울말 혼자 쓴다고 이상하게 따라하고 조 짜야되면 나랑 하기 싫다고 단체로 쌤한테 바꿔달라고 하고... 또 뭐냐 아 그래 꼬집고 피구할때나 공으로 수업하면 거의 때리듯 맞추고 안경 부러뜨리고 등등...
나 01년생이라 그때는 학폭 개념도 없었어^^ 선생도 맨날 내가 더 어울리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노력타령하고 그랬는데.. 5년 지나니까 진절머리 나서 전학갔지 내가. 근데 중딩때 만나서 한놈은 또그러더라? ㅎ..
그놈들 중 셋은 영재고 국제고 등등 가서 자알 살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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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익인아 그동안 마음아팠을텐데 견디느라 고생했어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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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괜찮아 중학교 되서 한놈은 잘 처리함 나름의 사이다가 있었지.. 상담도 받고 잘 이겨냈어 위로해줘서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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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긴 한탄글 미안 근데 요즘만 저런거 아니야 요즘되니까 수면위에 더 잘 올라올 수 있는거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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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진짜 내가 성악설을 믿는 이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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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와 8살인데 그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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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충격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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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와 교대생인데 개빡친다 뺨아리 한번씩 치고싶내 ㄹㅇ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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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어휴 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ㅠ 난 중학교 교산데 첫댓글에 공감... 학생인권 이야기나오면 교사가 할 수 있는거 1도 없음.... 그냥 우리때 생각하던 모든 것들 다 안됨ㅠ 아기가 너무 안쓰럽네ㅠㅠㅠ 학교가면 지켜줄 사람이 없를건데... 학생이 학고가 무서우면 안되는건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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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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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33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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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와.. 나도 10살 때 당했어.. ㅋㅋ 팔에 피멍 엄청 들어서 맨날 긴팔 입고 다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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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피해 학생 한테 범죄자라고 불렀다는데, 미래의 자기 소개 한건가?... 집단 괴롭힘도 문제지만 아이 몸에 멍든 거 보니까 마음이 더 아프다. 담임은 같은 말을 해도 피해자한테 충고 하는 게 아니고 가해자를 비난 하고 충고 해야지. 힘이 없고 있고를 떠나서 저런 교사들 너무 싫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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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도 초1때 학폭 당했음 한명한데 몰래……
걔랑 초중고 같이 나와서 더 고통ㅋㅋ
근데 진짜 그 엄마가 문제더라 그부모에 그딸임 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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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22 대부분 부모를 보면 자식이 왜 그 모양인지 답이 나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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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와..... 충격이다... 안그래도 내친구도 조카 내년에 학교 보내야 되는데 학폭, 왕따 이런거땜에 애 기죽을까봐 걱정되서 고민하던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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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도 직접적으로 맞고 그러진 않았는데 자기들이 싫어히는애랑 논다고 초2때 따당함ㅋㅋㅋㅋㅋㅋㅋ 가까이 안오려고하고 말걸면 무시하고 그랬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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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애새끼들도 애새끼들인데 담임새끼는 담임씩이나 돼서 뭐하는 거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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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헐 멍든거구나ㅠㅠ 애기야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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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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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고작 8살인데..라고 생각했는데 또 요즘 8살 애들 보면 생각보다 커서..
담임이 아니라 그쪽 부모를 소환해야할듯..어려서 그렇단 소리 말고 제대로 처리 해야할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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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진짜 이게 진짜ㅏㄹ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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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저렇게 어린데 그러는거면 본능보단 누굴 보고 배운 확률이 높다고 생각.. 어떡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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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저건 진짜 가정교육 문제다...18도 아니고 8살이 뭘 보고 배웠겠음 부모가 저런 사람들이겠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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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마음 아프다 진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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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아 화난다 진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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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세상은 요지경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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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 어릴 때부터 하는 짓이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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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아니.. 근데 교권도 참.. 문제다.. 이제 막 입학한 애들도 선생님을 무서워하지 않으니.....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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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아 진짜 너무 화가 난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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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교권추락 무슨 일이냐 뭔 하지말란 훈계가 아동학대로 신고 당할 수 있다니… 저런 식으로 애 키울 거면 남 피해 안 주게 집 밖에 내보내지 마시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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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개빡친다 초1이 벌써 저러면 부모는 애 교육을 어떻게 시킨거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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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나도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따당했어서 더 화난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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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도 트라우마 심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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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난 신체적 폭력은 안 당했었는데 비슷한 상황이나 내가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엄청 눈치보고 다음 날 학교 가면 친구들이 나 외면할까봐 밤새 걱정해
24살인데 아직도 트라우마 있어
그거 때문에 5학년 때 전학왔는데 극복 못 해서 전학와서도 적응 못했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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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너도 너무 고생했다 인간관계에서 진짜 트라우마로 남는거 같아 학폭이.. 잘 이겨내서 이자리에 있으니 셀프 칭찬 많이많이 해줘 난 개인적으로 상담 받는 거 많이 도움되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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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그래서 나같은 친구들 도와주려고 상담 전공하고 있어:)
상담 공부도 하고 친구들도 자존감 올려주려고 많이 도와줘서 과분할 정도로 행복하게 살아!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익인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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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나도 초 1일때 학폭 당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잘 몰라서 지나갔지만 심각했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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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와 나 요즘 교육봉사 가는데 1학년은 진짜 진짜 진짜 아기던데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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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내 친구 아들도 당했어. 엘에이치 산다고 무시하고 하도 꼬집어서 옷 속이 난리도 아니더라. 초등학생 됐다고 혼자 씻는다 해서 발견도 늦었고. 어이없는건 애가 또래들보다 덩치도 큰 편인데 그냥 꾹 참고 아무 티도 안내고 있었더라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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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골때리는건 애엄마들도 문제라는거야. 학기초에 엄마들 단톡방이 생겼는데 그 안에서도 내 친구보고 이러이러한거 돌아가면서 준비해야하는데 OO엄마는 좀 힘들겠네? 이런 소리 하면서 형편 걸고 넘어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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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ㅋㅋㅋㅋㅋㅋㅋ 아 알지 학부모들이 한술 더뜨는 경우가 많아요~ 애들이 뭘 보고 배웠는지 여실히 들어난다니까? 따당하는 애가 반격이라도 하면 적반하장으로 학폭이라고 신고하는 정신 나간 사람도 많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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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울 딸 6살 때 한 아이가 집요하게 괴롭혔어.
머리카락자르고 숨기고 선생님한테 이야기 하지마라고 하고, 너가 어딜가든 내가 널 괴롭힐거다 라고 고작 유치원생이 그러더라…
8살때는 뒷자리 남자아이가 안보인다고 의자를 밀치고 시끄러시끄러 이새… 이런 욕을 했었음…
당하는 입장에서는 미칠 노릇이야.
진짜 가해자의 나라야…
내 일이 아니었을 때는 내가 가서 한대 쳐버려야지 싶은데 내 일이 되니까 그게 안된다…
이런 글 보면 진짜 짜증나고 가해자들 다 싹 어디 가둬버렸으면 좋겠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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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머님이시군요 따님은 지금 몇학년이에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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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2학년이예요. 다행히 이사를 자주 다니는 상황이라 이렇게라도 분리를 시켰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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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요즘애기들 너무 무섭네요 생각보다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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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어딜가나, 어느세대나 영악한 아이들은 있는 것 같아요. 혹시나 나중에 아이를 키우게 된다면 정말 잘 살펴주세요.

엄마들 변명도 오빠한테 배웠다… 유치원 때 친구한테 배웠다… ㅋㅋ 가운데 손가락으로 욕도 하더라구요 그 어린 6살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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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여기보니까 다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가 전학갔네^^ 참 학교 자알도 돌아간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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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학폭 가해자들은 홈스쿨링 시켰으면 좋겠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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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할지모르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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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나도 초1때 괴롭힘당했었는데… 학교 다녀오면 소지품이 자꾸 사라지니까 엄마가 왜 자꾸 사라지냐고 그랬는데 사실은 친구가 빌려달라고 하면서 그냥 가져가고 돌려주지않고 자기가 가짐 그외에도 이것저것 쌓여서 결국 엄마가 학교에 찾아갔었나 그랬다ㅋㅋ… 그때는 학교폭력이 뭔지도 몰랐으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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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진짜 부모입장에서 내 자식이 저런짓을 당했다고 생각하면 정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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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요즘 애들 이라고 생각하려다보니 나 초2때도 반에 왕따 있었던거 기억난다.. 아무도 걔랑 안놀려고해서 걔네 오빠가 반에 와서 난리 한번 치고 갔는데 괴롭힘 더 심해졌던걸로 기억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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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나 초1때 과거 사잔가지고 놀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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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어릴때의 실수 같은거 단어는 없어져야돼ㅋㅋㅋ평생 전과자마냥 주홍글씨로 박제해서 전과처럼 조회할 수 있으면 지금 있는 학폭 99프로 없어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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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요즘 미디어 영향이 진짜 심각한 거 같아
애들이 클 때 주변 환경이 진짜 중요한데..
그리고 자기 애 너무 지나치게 소중히 하는 부모들도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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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범죄자라고 놀린다는 게..진짜 무서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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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우리애도 은따 당하고있다...ㅠㅠ 내가 뭐라 할 수는 없으니까 그냥 얘들아...인사는 받아주자...대답은 해주자...이러고있고, 다른 애 엄마 만나도 친한 엄마면 같은 부탁 하고있어...우리애가 좀 느린데, 같이 동행할 일 생기면 먼저 뛰어가버린다...아직 신체적으로 뭔가 있는건 아닌데...생길까봐 무서워...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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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나도 1학년 때 학폭까진 아니어도 왕따?였는데 그때 진짜 충격이었던게 담임까지 날 무시하고 다같이 모야서 급식먹으러 가는데 내가 줄 안서고 배아프다고 뻥치고 엎드려있었는데 ‘배아프긴 개뿔~’ 이러셔서 다 나가고 혼자 엄청 울고,, 2학년때부터 괜찮아지긴 했음 ㅠ 어려도 기억 다 남고 할텐데 저 애기 너무 걱정이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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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초등학교 1학년인데...? 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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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학생인권만 찾고 교권은 땅에 떨어져서 저런 애들은 교육도 안될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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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거의 뭐 교권은 땅에 떨어져서 바닥수준이라 요즘애들은 선생님이 뭐라해도 눈 하나 깜짝안하고 쪼르르 엄마한테 쌤이 괴롭힌다 이러는 세상이라 선생님이 알아도 휘말리기 싫어서, 일키우기 싫어서 외면하는게 다수임. 이게 엄청난 문제임. 애들은 점점 더 영악해지고 유투브나 티비에서 폭력적인 것을 쉽게 접하니까 그게 맞는거인줄 알고, 모방하고 영웅심리에 사로잡히니까. 일반화하면 안되지만 보통 애들을 때리고 괴롭히는 애들은 보면 부모님이 애가 폭력적인 성향이 있으면 잘못되었다 야단쳐서 가르쳐줘야하는데 우리애는 그럴리가 없다 하는 경우가 많도라고. 이런건 진짜 집에서 부모님부터 가르쳐야하고 어른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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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22… 이건 고딩도 마찬가지더라… 고딩도 학부모한테 가서 밥 맛 없다 어쩐다 소리하더라…; 나 학생땐 맛 없으면 맛 없는데로 먹거나 시켜먹었는데 학생 위 교권이라 처참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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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하...진짜 이게 현실이라니 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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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진짜 저런 애들 때리고싶음.. 지들보다 쎈 사람 있으면 꼼짝도 못할 것들이 어디서 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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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나는 초1 때 초2 언니한테 학폭 당함...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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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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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살…? 애기아니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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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어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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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어렸을때 학폭 당해서 그런지 애들은 아무것도 모른다, 라는 말이 제일 싫더라
다 알아 알고도 괴롭히는거야 상대방이 울고 화내는 걸 재밌어하고 힘들어하는 걸 알면서도 괴롭히는거임
난 어리다해도 제대로 벌을 받아야한다 생각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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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나도 6살때부터 왕따당해서 너무 화난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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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은 괜찮아..? 진짜 심하게 당했나보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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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나도 초1은 필리핀가서 한국인이라고 따당하고 초2는 점심시간에 책 읽는다는 거로 시작해서 6학년까지 따당해서 ㅋㅋㅋ 예전에는 이렇게까지 못 퍼졌던거지 예나 지금이나 애들 영악하기는 똑같애 그리고 싹수 노란 것들 높은 확률로 부모도 똑같음 쌍으로 부메랑 맞았으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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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진짜 너무 화나서 미칠것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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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우리애도 은따인데...이런거 볼 때마다 너무 불안하고 안쓰럽고 속상해...ㅠㅠ 지금은 아직 폭력이랄게 없는 상황같은데...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친분 있는 엄마들 몇몇에게만 놀아달란 말도 안할테니 인사하면 인사 받아주고, 뭐 물어보면 응, 아니 정도 대답이라도 좀 해달라고 말 좀 전해달라 했는데...요즘 엄마들은 우리애가 왜 그런 불편을 겪어야하나 생각 할 수도 있다는 말 듣고 진짜...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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