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렸을때부터 쭉 그랬는데 아무래도 소아우울증이었던 것 같아서 ㅋㅋㅋ 지금은 우울증 확정 땅땅받고 병원 잘 다니고 있어 죽음 개념 잘 몰랐을때는 하루종일 자고 싶다 자서 깨어나기 싫다 생각했어 그러다가 한두살 더 먹으니까 '신이 나한테 소원 들어준다 하면 날 세상에서 지워달라 해야지 아 그리고 부모님이랑 친구들이 슬퍼할테니 내 존재 자체를 지워달라 해야겠다' 그리고 더 크고 나서야 죽고 싶다고 생각했어 지금 생각해보면 우울증이 아니라 중2병 빠른 버전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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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드 차무희 전지현한테 대본 갔던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