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영영 이사 안 가고 여기서 살고 싶고 집 앞에 가게들도 바뀐 거 보면 섭섭하고...학교도 영원했음 좋겠고 선생님들도 그대로 계시면 좋겠고... 우리집 도어락도 원래 쓰던 거에서 한 번 바꿨는데 너무 아쉬웠어ㅋㅋㅋㅋ 옛날에 집전화 있을 때도 전화기도 바꾸기 싫어서 막 엄마한테 바꾸지 말자 고쳐서 쓰자 이랬었는데ㅋㅋㅋ 오래된 피아노도 절대 못 버리겠고 핸드폰도 고장날 때까지 써야 됨ㅋㅋㅋ 할머니할아버지댁도 두분 돌아가시고 나서 팔았는데 나 혼자 그 집 팔지 말라고 졸랐다... 사람이 좀 변화를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하는데 내 의지로 붙잡아둘 수 있는 건 다 붙잡아두고 싶어 에휴

인스티즈앱
우에노 쥬리 아는 사람들 ㄴㅇㄱ됐던 우에노 쥬리 작년 근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