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이 그리 썩 좋지는 못했기에 대학마저도 한국에 다니긴 싫어서 유학갔어. 유학 갔다와서는 공무원 한다고 서울 가서 3년 준비함.. 공무원학원에서 현 남편 만났고 첫시험 1문제 차이로 불합격하고, 두번째 시험은 같이 준비한 남편만 합격함ㅎ.. 3번째때는 9급으로 낮추고 준비하려 했지만 이미 멘탈이 갈릴때로 갈려서 그거마저도 말아먹고 본가 내려와서.. 동생이 학원을 차리려고 할 때라 동생 버프로(동생이 과외 애들로 처음부터 원생 꽤 확보하고 차릴 수 있었음ㅎ) 영어선생님으로 일하고~..(덕분에 결혼 할 당시에 신부는 뭐한대? 할 때 백수 대신 학원원장이라는 소리 들을 수 있었음..) 지금은 남편 따라 서울 올라와서 백수야..ㅎ 유학이랑 서울 가서 공시한다고 돈 깨질때로 깨졌는데..~ 뭐 하나 이룬게 없음ㅎㅎㅎ 하하하.. 그냥 지금 20대들 너무 부러워서 아침부터 주저리주저리 써봤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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