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평소 방을 안치워 그걸 엄마가 치워줬어 항상 엄마가 술마시고 와서 동생 방보더니 혼자 욕하면서 궁시렁궁시렁하다 동생이랑 투닥 거리다 동생이 올해안에 나간다 이래서 누가 그소리했냐 방 치우라고 했지 이러다 동생이랑 싸웠어. 그러다 엄마 자식 키워봤자 소용없다는등 나갔는데 내가 중간에 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 술마셔서 논점 흐리고 동생이랑 말을 반복하는데 들어주고 싶지도 않아. 나가서 나한테 전화해서 매번 이젠 진짜 안녕이다. 매번 이럴때마다 내가 잡아주길 바라는듯 그러는데 이번엔 진짜 놔버렸거든 나 곧 이 지역 정리하고 뜰거야 아무도 못찾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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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뷰티 구경하다 속옷향수 보고 기분 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