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들어갓는데 자꾸 자랑하듯이 얘기해 자랑할만하지. 근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안궁금한 직장얘기 동료얘기 회식얘기ㅋㅋㅋㅋ 힘들다 뭐 그런얘기는 들어줄수있겟는데 그냥 지 일 뭐하고 회사생활은 어떻고 동료들이랑 맨날 재밋게 놀고 진짜 그냥 자랑임ㅋㅋㅋ 하.. 나는 중소다니거든? 근데 내앞에서 자긴 이제 연애할때 대기업이상아니면 절대 안만나고 급이 안맞는다 그리고 지금 남친도 헤어져도 상관없다 회사사람들만나면 되고 소개받으면 되니까 뭐 그런식으로 얘기하는데 그러케 생각하는건 ㅇㅈ. 근데 내 앞에서 얘기하는건 아니지 않나?ㅋㅋㅋㅋ 내가 넘 예민한거임?? 그리고 나한테도 의견묻길래 나는 솔직하게 직업 딱히 안따지고 결혼은 성격 더 많이볼것같다~ 돈은 그냥 평범한 수준이면 상관없다 햇더니 또 다시 지 얘기ㅋㅋㅋㅋ 아니~~그래도 수준은 맞아야지~~나는 그건 진짜아닌거같다~~ 우리회사 어쩌고저쩌고... 그래서 내가 평범해도 집안이 좋을 수 있지!(내가 그케이스임.. 아무한테도 말안햇지만) 이런식으로 말해줫더니 절~~대!!! 그런일은 없다고 대기업은 또 못사는집안은 없다고 우리동료들~~~무한반복 너무 친한친구라 손절도 못하고.. 스트레스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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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소녀시대 아직도 서로 만나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