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오토바이 타고 경주하고 본인이 자전거 타고 경주한다면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해도 모자라다는걸 알아야되는데, 패배주의적 사고력 밖에 없어서 사회탓만 한다 이거지. 우리 부모님이 몇백억대 자산가인데 나는 부모님한테 귀에 못이 앉도록 들었어. "니가 힘들다고 주저 앉으면 영원히 못따라잡는다. 니 환경이 남들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면 그만큼 더 해야 이길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생긴다"라고. 그래서 돈 많이 쓰고 유학하며 살았음에도 전혀 부끄럽지 않은 위치에 와있어. 부모님에게 받은것보다 더 초월적으로 잘했다고 생각하거든. 가끔씩 질투하는 사람보면 "니가 우리 부모님 밑에서 똑같이 컸어도 그딴 마인드로는 내 발끝도 안됐을꺼다"라는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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