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4860439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27
이 글은 4년 전 (2022/3/29) 게시물이에요
두 달 전에 친구가 나한테 털어놓은 얘기야. 훨씬 전에 있었던 일이고 우울증 때문에 휴학한다고 얘기하면서 말해주더라고 

그런데 나 왜 아무 생각도 안 들지? 

정말 오래봤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친구야. 

내 행복을 다 버리고서라도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소망하는 친구인데 이 소식을 듣고도 아무 생각이 안 들어.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나도 죽고싶을만큼 힘들어서 1년동안 은둔생활한 적이 있어서 그런가 이정도로는 충격도 안 받는다 

다행이라는 생각도 안 들고 그냥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는 생각도 안 들고 그래… 그냥 모든게 다 꿈속에서 일어난 일같아. 현실감각이 너무 없어서 슬프지도 않고 놀라지도 않았어 

 

두 달전에 들은 얘기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써본다… 친구랑 연락을 꾸준히하고 지내는 사이는 아닌데 요즘은 괜찮은지 갑자기 연락해보고싶어져서…
대표 사진
익인1
그럴수도있어 ㄱㅊ아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 그냥 감정을 다 까먹은거같아 언제나 슬프지도 않고 행복하지도 않아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그럴수있엉ㅠ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정신적으로 정상이 아니라서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는데 그냥 정신이 돌아올 때마다 이게 맞는건가 싶어서 위로가 필요했어… 고마워 익인아 늦었는데 잘 자구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우울한게 오래되면 감정이 없어지더라
나도 며칠전에 증사 찍으러 갔는데 계속 웃으라고 했거든 근데 웃는 표정 짓는 것도 어색하더라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맞아 나는 5년째 우울증 겪는중인데 지난 1년동안은 너무 심해서 아예 밖에도 안 나가고 은둔 생활했었거든… 행복하고나면 슬픈 감정이 제어도 안 될 정도로 올라와서 기쁨도 슬픔도 안 느끼려고 하니까 감정이라는 걸 아예 잊어버린 것 같아…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이거 무슨 라면인지 아는 사람!
6:32 l 조회 3
아픈 강아지 보내줘야 할까..?
6:30 l 조회 5
벌써부터 퇴근하고싶다
6:29 l 조회 9
원래 나이 먹을수록 시차 적응 안되는거지?
6:28 l 조회 2
우리지역도 홈플 없어지네
6:28 l 조회 11
킥이다 뜻이 뭐야?4
6:26 l 조회 29
한국여자들은 진짜 해외로 나왔음 좋겠당4
6:25 l 조회 30
이번에 광주사건보고 말임4
6:24 l 조회 37
나에게 어제 물류 다 짬 때리고 간 사장님
6:22 l 조회 7
아 나 계속 청소를 못하는데 어떻게 고칠까ㅠㅠㅠ 8
6:20 l 조회 30
간호사 5년차 중환자실인데 수술실로 로테 오바야? 3
6:14 l 조회 27
소개팅 첨 하는데 젭알 도와줘🥹🥹5
6:13 l 조회 28
회사에서 최소한만 말하고 조용히 지내는거 문제있는걸까18
6:11 l 조회 79
한국 살땐 왜 우리나라 미용실 비싸다고 생각했을까,,,ㅎ4
6:10 l 조회 50
룰루레몬 당근했는데 완전 보석 찾음1
6:10 l 조회 14
바른 자세로 자볼라고 정자세로 딱 누웠는데 입이 자꼬 벌어짐 ㅋㅋ ㅋㅋㅋ ㅜ 이거 우짜냐 1
6:07 l 조회 15
네일 손톱 깨진거 걍 파일로 갈아도 돼?
6:07 l 조회 8
회사 공고에 신입 환영인데 2년차 지원1
6:05 l 조회 16
며칠간 스트레스 심해서 밥 안 먹고 잠만 잤더니
6:04 l 조회 13
오늘따라 누가 뭐라하든 별 생각이 크게 안들어
6:03 l 조회 8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