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애인이 나 취준하는동안 뒷바라지 많이 해주고 지원해줬는데 솔직히 나는 정신적으로 몰려있고 스트레스 땜에 잘 못 해줬거든 막 짜증내고 어리광부리고.. 그러다 결국 취직하고 너무 기뻐서 애인한테 말하니까 잘 됐다고 하더라 그러고선 나중에 애인 만났는데 이제 취업도 했으니 그만 만나자고 하네 왜 그러냐니까 너 만나는동안 힘들었다고 솔직히 헤어지고 싶은 마음 굴뚝 같았는데 가뜩이나 힘든 사람 버리는건 맘에 걸려서 일부러 나 취업하고 자리 잡을때까지 기다렸대 그래서 그동안 못해준거 미안하고 앞으로 잘 될 일만 남았으니 지켜봐달라니까 괜찮다고 이제 번듯하게 직장도 구했으니 충분히 좋은 남자 만날 수 있다고 말하고 가버림 미안하다고 계속 붙잡는데 이미 맘 다 접은거 같고 빚진거라도 갚겠다니까 그것도 괜찮다고 함 진짜 공허하고 슬프다
애인이 나 취준하는동안 뒷바라지 많이 해주고 지원해줬는데 솔직히 나는 정신적으로 몰려있고 스트레스 땜에 잘 못 해줬거든 막 짜증내고 어리광부리고.. 그러다 결국 취직하고 너무 기뻐서 애인한테 말하니까 잘 됐다고 하더라 그러고선 나중에 애인 만났는데 이제 취업도 했으니 그만 만나자고 하네 왜 그러냐니까 너 만나는동안 힘들었다고 솔직히 헤어지고 싶은 마음 굴뚝 같았는데 가뜩이나 힘든 사람 버리는건 맘에 걸려서 일부러 나 취업하고 자리 잡을때까지 기다렸대 그래서 그동안 못해준거 미안하고 앞으로 잘 될 일만 남았으니 지켜봐달라니까 괜찮다고 이제 번듯하게 직장도 구했으니 충분히 좋은 남자 만날 수 있다고 말하고 가버림 미안하다고 계속 붙잡는데 이미 맘 다 접은거 같고 빚진거라도 갚겠다니까 그것도 괜찮다고 함 진짜 공허하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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