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확진돼서 방에만 있음..내가 엄마 세끼 다 챙겨서 방문 앞에 두면 엄마가 가져가는 상황이야 집에 반찬 몇개 있는데 엄마가 안 덜어 먹고 반찬통째로 먹었어서 못 먹음..그리고 나는 요리도 잘 못해…솔직히 시험 기간인데 엄마 밥이랑 간식 꼬박꼬박 챙겨주는 것만해도 힘듬 난 내 밥도 잘 안 챙겨먹는 타입이라..처음엔 계란후라이랑 김치로 떼웠거든 근데 3일 내내 계란이랑 라면만 먹으니 지겨워서 오늘 뭐 배달음식이라도 시켜먹으려고 엄마한테 뭐 먹고싶냐고 문 앞에서 물어봤는데 엄마가 개화냄…왜 시켜먹냐고 돈이 남아도냐고ㅋㅋ아니 솔직히 이 상황은 어쩔 수 없는거 아님?집에 있는 반찬 아예 먹을 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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