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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3
이 글은 3년 전 (2022/3/30) 게시물이에요
부모님 말 들으면 떡 하나 더 생긴다고 이런 말 있잖아 그리고 어쨌든 나보단 인생을 오래 사셨고 많은 케이스를 봤을 거니깐.. 어떤 경우에서든 어른들 말이 맞다고 생각해? 물론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나는 수능을 다시 볼지 고민인데 나이론 사수야 그래서 내가 이야기 해본 대부분의 사람들이 반대해 특히 부모님이 반대하는 이유는 취업, 나이 이 쪽 문제가 크거든 그리고 사실 내가 메디컬처럼 직업 보장되는 곳으로 가려는게 아니라 그냥 거의 학벌 때문에 다시 보려고 하거든.. 게다가 문과라서ㅠ 난 내 입장이 확실하다 생각했는데 막상 부모님 말 들어보고 하니 그냥 단지 내 욕심으로, 만족감을 위해 수능을 다시 보는 선택을 하는게 맞는지 다시 생각이 들더라고.. 이런 경우에도 어른들 말이 옳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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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ㄴㄴㄴㄴㄴ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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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아무래도 내가 점수가 안 나오면 안고 가야할 리스크가 커서 고민이 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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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항상 어른들의 생각이 맞는건 아닌데 학벌 때문에 다시 보는거면 비추긴 한데.. 4수 나이로는 스카이는 들어가야 될 것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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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내 생각, 목표도 그래 근데 1년 쉬었다가 공부를 다시 하는 거라서 그리고 점수가 원래 잘 나왔던 것도 아니라 점수를 그 정도로 끌어올릴 수 있을지도 문제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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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뭔가 딱 학벌 때문이다!! 하기엔 애매한데,, 좀 복합적이야 현 대학이 지방에 있다 보니 인서울로 얻을 수 있는 인프라와 경험, 진로 탐색을 위한 것도 있거든 여러가지를 내가 직접 공부하고 느껴보면서 진로를 확실하게 정하고 싶은데 이게 현 학과나 환경으론 조금 어렵다고 생각했어 근데 이게 내 착각이거나 편견일 수 있어.. 현 대학에서도 열심히 하면 하기 나름이니까 그래서 여러모로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더라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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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학벌이 평생 걸릴 것 같을 정도로 열망하는 가치라면 도전해야지 그렇지만 성공 가능성이랑 정말 잘 따져보렴 1년 정말 길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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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꾸 렉 걸려서 답글 다시 수정했어ㅠ 내가 딱 결정하고 부모님께 말씀 드렸던 것도 이게 잘못하면 학벌 콤플렉스가 되거나 후회가 될 것 같아서였거든 근데 갑자기 오늘 이야기 해보고 나니 막상 견디고 다니면 다녀볼만 할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더라고 물론 마음에 학벌에 대한 미련이 조금이라도 남긴 할 것 같긴 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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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꼭 재수 아니더라도 편입이라는 방법도 있으니까 취업 준비 겸으로 어학 공부부터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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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그리고 익2 말 듣고 나니 평생 걸릴 것 같을 정도고 열망하는 가치가 학벌도 학벌이지만 그보단 학벌로 얻을 수 있는 경험(학교 뿐 아니라 지역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들까지도) 이거인 것 같아! 그리고 나도 시간이 많이 남았다 생각했는데 따져보니 시험까지 7개월 정도 밖에 안남았더라고..? 내가 이 안에 성적을 확 올릴 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이렇게 보니 얼마 안남았다는 생각도 들어서ㅠㅠ 결정 쉽지 않다 정말..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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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맞아! 나도 편입 생각해봤어! 근데 사실 내가 지금 1학년 2학기여서 편입이 내년에나 가능하거든..ㅠ 시간상으로 수능이 더 빨리 결정날 거 같아서 우선 수능을 고민 중이긴 해...! 그래도 편입 추천도 해줘서 고마워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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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응 그럼 이미 심적으론 거의 결론내린 상태구나 열공하렴 꼭 스카이 들어갔음 좋겠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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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마지막 갈팡질팡 하는 중인거 같아..!ㅠㅠ 근데 내가 편입은 내년에 할 수 있ㄴ는데 이 경우에도 편입 괜찮을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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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편입 생각하려면 학점 관리도 해야할텐데 현실적으로 수능이랑 같이 준비하긴 힘들 것 같아 둘 중 하나 네가 선택해야 한다고 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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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그렇긴 하네 아니면 하나를 선택하고 하나를 포기해야겠구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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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익인아 미안한데 혹시 내가 앞에서 말했던 열망하는 가치가 학벌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경험이라면 이것을 위해서 수능을 다시 도전하는 게 괜찮다고 생각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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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글쎄 가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른거라.. 이건 네가 직접 내려야하는 문제인 것 같아 그렇지만 재수 성공할 수 있다면 리워드는 확실하다고 생각해 인적 네트워크라던가 환경이란게 삶에 정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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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응응 정말 고마워 물어보길 잘한 거 같아 내가 고민하면서 생각치 못했던 가치라는 부분까지도 익인이 덕분에 고려 해보게 되었어 다시 잘 생각해보고 결정 내려야겠어 그리고 혹여 수능을 다시 보게 되더라도 열심히 하면 스카이까지도 갈 수 있지 않을까?! 어쨌든 늦은 시간인데도 여러모로 도움 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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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응 네가 정말 원하는 삶이 뭔지 찾고 나아갈 수 있으면 좋겠당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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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혹시 남은 기간동안 정말 열심히 한다면 성적 많이 올려서 성공할 수 있다고 봐?? 물론 하기 나름이겠지만 익인이의 생각이 궁금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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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지방대라니까 현실적으로 힘들 것 같긴 해 ㅠ 서성한에서 반수해서 스카이 가는 경우는 들어봤지만... 수능 끝나자마자 공부 계속 해왔던 것도 아닌 것 같아서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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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지거국이긴 하지만 지방은 지방대니까..ㅎㅎ 내가 재작년 수능까지 보고 작년에 놓았었지ㅠㅠ 사실 작년에도 수능장 가서 시험 보긴 했었는데 그땐 진짜 그 전에 그냥 접수해놨던 거라 걍 아는 건 풀고 모르거나 시간 부족하면 찍어서 내고 오긴 했거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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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수능친게 10년 전이긴 한데 지금도 스카이 문과 가려면 그래도 다 합쳐서 열 손가락 안으로 틀려야하지 않아? 가고 싶은 과도 있을텐데 ㅠㅠ 스카이 기준이라면 편입 난이도가 재수보다 높다고는 생각하는데 7개월 안에 그 실력으로 끌어올리는 것도 정말 힘들 것 같아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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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응 사실 요즘엔 문이과 통합 되면서 문과가 정시로 대학 가기가 더 힘들어진 거 같더라ㅠ 스카이 가는건 편입이 더 어렵구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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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아 익인아 내가 댓글 남긴다는 걸 깜빡했다..!! 내가 여러가지 많이 질문했는데 모두 다 잘 알려줘서 너무 고마워!! 익인이 답변들이 내가 고민하는 기준에 도움이 많이 됐어! 정말 고마워~~ 코로나 조심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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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부모님이랑 더 깊이있게 대화 나눠봐
생각보다 부모님은 자식에 대해 잘 알기 때문에 옳은 판단을 하시는 경우가 많음
너 생각 전부 전달하고도 설득이 안되고 반대하시면 말 듣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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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ㅎㅎ 내가 재수했는데 그때 사실 엄청 열심히는 안했거든 그래서 부모님이 고민하셨던 이유에 이것도 있어 그때 잘 안했는데 이번에는..? 이런거,, 저번에는 내가 수능 다시 보려 한다는 얘기 좀 하고 이번에는 부모님 반대 입장 들으면서 취업 쪽 이야기를 좀 들었거든 그래서 부모님 생각은 이런데 그래도 내가 하겠다고 하면 그 생각에 따르겠다고는 하셨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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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근데 저정도 생각을 할정도면 이미 할려고 마음 굳힌거 아니야?? 그러면 안하면 후회할 것 같다???? 그럼 해봐 근데 독기품고 해야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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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맞는 거 같아..ㅎ 난 마음을 굳혔고 후회할 것 같다고 생각 했어 그런데 오늘 막상 부모님 이야기 들어보고 하니 다시 조금 흔들리더라고 내 생각이 맞나..? 내가 너무 현실 감각이 없고 이상만 쫓는건가 싶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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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고작 학벌이 뭐라고...??내 인생 내가 꼬는 것 같기도 하고 이 길이 아닌가 싶기도하고...근데 나는 내가 하고싶은건 꼭 해야하는 성격이라 독하게 마음먹으려고!나도 쓰니랑 거의 비슷한 상황이고 부모님이 설득도 하셨지만 내가 그렇게 안하면 평생을 후회할 것 같아. 그치만 쓰니는 또 다를 수도 있으니까..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할거면 흔들리지말고 독하게 하라는 말 밖에 없다! 뭐가 됐든지간에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해랑!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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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나도야 나도 약간 하고싶은거 해야하는 성격인 거 같거든! 혹시 익4도 학벌 때문에 다시 수능 보는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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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학벌+지금과가 안맞아서! 그냥 학교가는게 너무 고통스럽다...대강 성적 맞춰서 원래 내가 하던 공부와 전혀 다른 과를 왔는데...막상 오니까 너무 안맞아서 힘들더라고..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 하고싶은 것을 찾아가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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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4에게
그리고 수능을 봐오면서 내 성적에 대한 미련이 많이 남았어..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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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나도 그래ㅜㅜ 지금 과 공부를 계속 잘 해나갈 자신이 없어.. 익인이도 4수 나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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