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맞으면서 컸거든 근데 그걸 엄마 주변인들에게 얘도 맞으면서 컸잖아~ 하면서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부분이나 나는 어릴 때 맞으면서 큰게 트라우마라고 했을 때 처음엔 미안하다면서 요즘은 내가 말도 안 했는데 네가 그 때 미안하다는 말도 안 하고 뻗대고 있던 모습을 봐야한다 그러면서 내 탓으로 돌리더라 진심인 사과가 아니라 그저 핑계거리를 생각하고 있었나봐 그 부분에서도 슬펐고 내가 뻗대고 있었다고 해도 내 머리채 잡고 회초리 부러질 정도로 맞은게 어떻게 정당화가 되는지 모르겠어 그 와중에 이혼 후에 나랑 아빠랑 닮았으니 엄마도 많이 아팠다고 하는 말에 이해하는 중인 나도 우스워 그냥 익명인김에 한탄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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