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내 얼굴에 먹칠하는 거라 친구들한테 뒷담화 할 수도 없고ㅋㅋㅋ 익들아 내 말 좀 들어줘... 내가 오늘 저녁에 남편 퇴근하고 들어와서 밥 차려줬는데 찬밥을 줬어..근데 남편이 막 나보고 밥 짓는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 굳이 찬밥 줘야되냐 그러는거야.. 나도 주기 싫지. 근데 내가 왜 줬는데.. 사실 내가 삼일동안 일땜에 집을 비웠는데 분명히 내가 외박 첫날에 찬밥 있으니까 그거부터 해결하라고 했거든?? 근데 얘가 내 말 제대로 안듣고 밥 없다고 밥해놓고 남은 이틀을 그냥 배달음식으로 때운거야.. 밥하기 귀찮다고..그래서 찬밥더미가 생긴거라고ㅠㅠㅠ 아니 냉장고 냉동실에 있는 것도 한 두번이지 빨리 해치워야 될 거 아니냐고.. 지가 밥도 한근씩 해놔놓고!! 나도 어쩔 수 없이 찬밥 준건데..ㅠ 아무튼 아까 좀 투닥투닥했어.. 속상하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