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아니고 부족함 없이 사는 외동딸임 용돈은 카드로 받는데 한달에 한도 100이야 자취생이라서 식비, 교통비(학교는 버스 타야 함 + 본가 가는 ktx)가 대부분이긴 한데 친구들이랑 놀 때도 써 그냥 나 쓰라고 주신 카드니까 한도 내에서 펑펑 쓰고 다녔어 근데 나보다 잘 사는 친구가 부모님 돈 쓰기 싫다고... 알바도 하고 쪼들려살더라고ㅠㅠ 그거 보고 나도 맨날 외식하다가 반찬 사먹으면서 식비 확 줄이긴 했는데....... 이제 놀 때 가격을 고민하게 되더라구,,, 결국 카드 긁긴 하지만ㅋㅋ....ㅠㅠ 내가 철이 없는 건가???? 집안이 여유롭긴 하지만 그 친구는 나보다 더 잘 사는데도... 그러는데........ 진짜 요즘 이거 때문에 너무 고민이야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