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우리 집은 잘 산다고 생각하는데 딱 내 생활!만 생각하면 돈 많은 집 애 느낌은 절대절대 아니거든 용돈은 학교 다니면서 학생들 먹는 싼 밥집에서 밥먹고 커피먹으면 다 쓸만큼이라 주말알바하고 그 돈 모아야 옷 무신사에서 세일하는거 사고 전자기기 사고 여행도 겨우 갈수있는정도? 머지않아 아빠가 총장될 게 거의 확정?인 상황인데 뭐 총장 집안을 본적이 없고 물어볼 곳도 없어서ㅠㅠ 뭐 다른 곳에 보태거나 갚을건 없어서 더 버는 만큼 그냥 부모님이랑 내가 쓸수있는 돈이 늘것같긴한데 부모님한테 물어보면 뭐 너무 큰 기대는 하지말고 용돈 조금은 올려줄게~ 그냥 이정도 반응이라 대학교에선 막 명품 치장하는 금수저 아니어도 자차끌거나 택시타는거 안 꺼리고 좀 비싼 옷도 잘 입고 파인다이닝이나 오마카세도 가끔 다니는 정도로 그냥 돈 많은거 티나는 애들이 보이는데 그런 애들처럼 살게되는건 기대하기 어려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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