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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52
이 글은 3년 전 (2022/4/06) 게시물이에요
일단 내가 왜 지금 수능치냐면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진 아무생각이 없었어서 공부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했어 철이 없었나봐 

20살에 갑자기 창업하고 싶어서 여러가지 알바하다가 

관심가는 일 생겨서 대학 가기로 맘먹었어 

용돈은 애초에 안받았고, 모아둔 돈으로 책사고 인강끊었어 

진짜 오랜만에 하는 공부라 솔직히 집중도 안되고 공부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어서 나름대로 열심히 해도 부모님 성에 안찼나봐 

하루가 멀다하고 방에 들어와서 간섭하고 쓴소리 한답시고 상처만 주고 간다 

니 나이가 몇이냐, 남들보다 열걸음 뒤에있다.등등 이런말들?? 사실인거 알긴 아는데 너무 화나서 화냈거든 

익들이 보기에도 내가 잘못된거야?  

그냥 접고 다시 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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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수능 공부하자 독서실 같은 데 가면 안 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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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니..? 00인데 뭐가 늦은거야 난 96인데도 부모님이 대학 갈 생각 있으면 준비하라고 하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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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학원가는건 어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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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무슨 창업?
관심가는일은 뭔데?
그 일이 대학졸업장이 꼭 필요한 일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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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리고 살면서 지금까지 공부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데 독재는 너무 자기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행위임
니가 잘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럴 수 밖에 없는거임 평생 공부해본적이 없는데 혼자있을때 집중을 어케해 장담하는데 못함.
학원 들어가 무조건 누가 억압하는 환경에서 공부해야 그나마 공부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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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22이거 맞다 제대로 해본적 없으면 학원 들어가는거 추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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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학원 알아볼게!!!
웅 나 학원 알바하다가 선생님 너무 되고싶어져서ㅠㅠ
조언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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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강사 아니면 학교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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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학교면 좋은데 아니어도 상관없엉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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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사실 강사든 학교쌤이든 너무 힘들거든...? 내가 고3강산데 수능치는 인구 점점 줄어들고
지금 출산율 바닥인거 알지 이미 몇년 뒤에 너의 소비자풀이 될 사람들 인구는 정해져있고 그 수가 아주아주아주 적어
지금 강사일하는 사람들 당장 10년 후가 까마득한 상황이야...
전체 강사 수의 약 10%정도만 살아남을거같아 강사 10000명이면 1000명만 활동할 수도 있다는 얘기야
물론 강사는 대한민국에 만명보다 훨씬 많을거구
진짜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너가 가르치는 일로 상위 10%안에 들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게 좋을거같아
창업이 더 나을수도 있어... 좀 진지하게 고민해보는게 좋을듯
그리고 내가 강사라 그런데 강사 워라벨 진짜 개판이야 돈 꽤나 번다하는 선생님들은
주7일에 7일 강의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수업하는 시간 외를 거의다 수업준비만 하시거든 쉬는날도 없고
이렇게 버는 돈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고 그럴때도 많아
무작정 니 꿈을 당장 포기하라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강사, 선생이라는 꿈이 정말 힘든 직업이고 수입대비 라이프 밸런스가 똥인것도 알아두고
서연고 졸업해서 교육이라는 분야에서 상위 10%안에 들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면 도전해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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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근데 아무리 말을 잘해도 말만 번지르르하면 부모님은 계속 그러실거야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드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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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공부 열심히 해온사람도 독재는 힘들어 그런 노베이스는 무조건 학원 가라고 말하고싶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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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00인데 n수하는중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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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 대치키즈로 쭉 공부했는데 내 생각에 노베인데 갑자기 재수학원 들어가면 수업 못따라가 단과학원가도 이미 4월진도 나가고 있어서 따라잡기 어렵고 나였으면 인강으로 초반 것부터 돌릴 듯 추가로 과외하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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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일침이라기보다는 음 쓰니가 사실 그동안 부모님께 보여드린 성과가 없잖아 뭘 해도 다 이뤄낼 것 같은 대견한 자식이 23살에 다시 수능 보겠다 해도 부모님 입장에서는 걱정될 수 밖에 없어 객관적으로 늦은 나이는 아니지만 원래 대학은 스무살에 가는게 보편적이잖아..? 특히 어른들은 그런 쪽에 굉장히 보수적이셔서 애초에 좋은 소리 들으면서 수능 준비할 생각은 버려야 한다고 생각해 그런 부정적인 의견들 마음에 담아두기보다 이번에 제대로 해내서 모두에게 보여주겠다는 마음으로 임하면 좋을 것 같아 그리고 이왕 할 거면 제대로, 학원 다니면서 제대로 하는게 맞다고 본다 목표도 제대로 잡아 좋은데 아니어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공부하면 진짜 n수 메리트 없는 대학 가게돼 학원강사는 학벌이 제일 중요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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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돈없으면 도서관이라도 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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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해보고 싶은거 생기고 의지까지 있는거면 진짜 가능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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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도 공부에 관심 없다 1년 수능 준비해서 대학 잘간 케이스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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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너 돈으로 하는데 뭐가 문젠지 모르겠다.. 그냥 해 신경 쓰지마 안 늦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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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도 고3 때는 솔직히 n수면 늦은 거 아닌가 했었는데 대학 와보니까 전혀 아님.. 아무 목적 없이 대학 성적 대충 맞춰 온 현역보다 확실한 목표 가지고 준비해서 가는 쓰니가 어떻게 보면 더 빠른 거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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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현실적으로는 늦었긴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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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도 00인데 수능준비해 우리 또래에 비해 늦은건 맞긴하지만 인생길게 봤을땐 그리 늦은것도 아니라고 생각함 남들이 늦었다해도 안할것도 아니고 쌩까고 도전해보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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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안늦음 난99인데 이제2학년><
인생 길게봐야함 여기서 백날천날 늦었다고 하는애들 그래봤자 20년 산 애들임 그관점에서 말하는거고 ㅇㅇ 나중에 4-50대 이후에 지금 안한거 후회할바에 그냥 밀어붙이는게 맞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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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23살임 20대 중반도 아니고.. 100살까지 사는데 하나도 안늦음 대학교 와봐 진짜 나이 다양해 3학년인데 우리 과에는 29살 언니도 계셔 ㅇㅇ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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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그냥… 이런 저런 얘기 듣지 말고 쓰니 마음 가는 대로 해 아무도 쓰니 인생 대신 살아주지 않아 형편이 엄청 어려운 것도 아니고 시간 있고 여유가 된다면 지금 하는 게 맞는 것 같아 지금 늦었다고 포기하면 나이 더 들어서는 진짜 늦어서 도전도 못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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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안 늦었어 나 대학 졸업 앞두고 25에 지금 의대 준비한다 하고싶은 거 해 어차피 네 인생임 다만 부모님은 걱정되는 마음에 상처주는 말 하실 수 있는데 ㅜㅜ 그건 네가 결과로 보여주면 돼 화이팅!

+ 아 글고 공부 진득하게 해본 습관 없으면 그냥 재종 들어가는 거 추천!! 난 나름 현역 때 죽어라 한 경험 있는데도 오랜만에 하려니 힘들 거 같아서 학원 다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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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나가서 해 집공 제대로 되는 사람 얼마 없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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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원래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 더 게을러지고 공부도 제대로 안함. 난 오히려 떨어져있어야 부모님한테 죄송해서 공부도 더 열심히하고 스스로 채찍질하게됐어 번아웃오면 그날 하루는 진창 놀고 다시 충전해서 공부하고! 암튼 부모님 옆에서 시험공부하는거 정말 쉽지않음 그리고 쓰니 안늦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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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멘탈만 무사하다면야… 난 추천해… 나는 멘탈이 무너져서 더이상의 수능은 안되겠다 생각해서 다른 길 알아보는거지만..! 쓰니랑 같나이임 나도 올해 다시 약대 도전하려했는데 더 이상의 시험은 아니다 싶어서 접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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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이루고 싶은 꿈이 있고 그 꿈을 위해서 노력한다면 이룰 수 있을 거야 아직 쓰니가 제대로 공부하는 모습을 안 보여줘서 걱정하시는 마음에 그렇게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해 쓰니가 열심히 해서 성공하는 모습 보여드리면 쓰니도 성공한 거고 부모님도 좋아하시지 않을까? 쓰니 창업도 멋지고 지금이라도 꿈 찾아서 해보겠다는 그 생각도 멋진 거 같아 꼭 노력해서 열심히 하고 학원 다니는 거 추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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