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왜 지금 수능치냐면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진 아무생각이 없었어서 공부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했어 철이 없었나봐 20살에 갑자기 창업하고 싶어서 여러가지 알바하다가 관심가는 일 생겨서 대학 가기로 맘먹었어 용돈은 애초에 안받았고, 모아둔 돈으로 책사고 인강끊었어 진짜 오랜만에 하는 공부라 솔직히 집중도 안되고 공부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어서 나름대로 열심히 해도 부모님 성에 안찼나봐 하루가 멀다하고 방에 들어와서 간섭하고 쓴소리 한답시고 상처만 주고 간다 니 나이가 몇이냐, 남들보다 열걸음 뒤에있다.등등 이런말들?? 사실인거 알긴 아는데 너무 화나서 화냈거든 익들이 보기에도 내가 잘못된거야? 그냥 접고 다시 일할까?

인스티즈앱
학생들에게 편지 받지 말라고 금지령 떨어진 교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