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인데 어릴 때부터 내성적이었음.. 그래서 중고딩때 학교도 잘 못나가고 자연스럽게 공부도 안 하다 대학도 못가고 알바만 하고 살고있어 사실 알바도 힘들게 시작함 혼자서 편의점도 못갈 정도였거든 학교 안 가면서 성인될때까지 몇달씩 몇달씩 집에만 있고 그랬음 머 그래서 친구도 한두명만있고..? 걍 연락처에 한두명임 근데 전번도 자주 바꾸고 인간관계에서 도망치는게 습관이었던지라 우울하면 항상 그러는데.. 이번에 알바도 이번달까지만 한다하고 남친한테도 헤어지자했어 좋아하고 구하기 어려운 옷들이나 아끼던 거 수집하던 거 취미로하던 악기 전부 처분중에 있고 다 정리되면 걍 죽고 싶다... 남친은 당연히 말리고 잡는데 흔들릴까봐 다 차단박았고 그랬는데도 음성사서함으로 보내길래 이것도 막아둠.. 남친앞에서ㅠ힘들다고 술먹고 필름끊겨서 자해하고 울고 과호흡와서 119부르고 한두번도 아니었고 얼마전에는 이러다 숙취 진짜 개심하게와서 담날 알바도 못감.. 나 자신이 주위에 너무 민폐인 거 같아서 걍 다 정리하는 거임 잘하는 것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답 없는 거 맞지? 솔직히 우리집 재혼가정이라 엄마가 자기자식도 버리고가는데 생판 남인 남친이 어떻게 나를 사랑하나 싶고.. 아빠도 성추행 당하거나 왕따당한거 다 내탓이라 하는데 그 누가 내 편 들어줄까 싶다 남친이 의심살만한 행동을 하진않았는데 믿을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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