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고3, 재수 할때 동생 고1, 고2 (2살차이) 언니 공부 열심히 해서 재수까지 2년 동안 집안일ㄴㄴ 강아지 산책ㄴㄴ 동생이랑 같이 있으면 주로 동생이 밥 차림(뭔가를 만드는 건 아니고 그냥 차림) 근데 삼반수 중 동생은 공부 안함(등급은 밝히면 괜히 셀쿠깨는 애들 있을 것 같아서 안 밝힐게) 예체능도 아님 희망진로는 확실해서 대학 갈거임 근데 방학때 게임만 함 학원 없는 날엔 학교끝나고 오후 5~6시부터 쭉 잠 새벽에 잠깐 일어나서 공부하는 날도 있긴 있음 언니랑 부모님이 바쁜 날에 강아지 산책 부탁하니까 자기도 고삼이라면서 싫다함 밥도 해주라함 (원래 집안일은 안 시켰음) 고삼 대우를 해주라해서 한동안 언니가 요리해주고 간식 사줬음 근데 언니는 본인도 삼반수 중이고, 쟤는 성적이랑 상관없이 공부라는 의무를 다하려는 노력을 안하는데 왜 대우를 해줘야 하냐?? 라는 입장 뭐가 맞는 것 같아? 혹시나 이상한 플 타는거 싫어서 말하는데 애초에 '고삼 대우'가 이상하다는 입장 필요없음 그리고 내가 누구 입장인진 안 밝힐게 최대한 티 안나게 썼는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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