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ㅜㅜㅜㅋㅋ 원래 고1때까지는 외모가 나쁘지 않았어서 반에 나를 좋아하는 친구들도 많았고 반장, 부반장도 맡아서 했거든ㅠㅠ 누구나 먼저 저한테 다가와서 말 걸고.. 근데 고1 여름방학 때부터 갑상선 항진증 걸려서 눈알이 돌출되고 약 부작용으로 살도 쪄서 개구리상이 되어버렸더니 애들도, 선생님도 외모로 차별하더라고…ㅋㅋ 대학 들어가서도 남자들이 대놓고 싫어하는 티 내고, 여자들은 자기 무리에 안 껴주려고 하고ㅠㅠㅠㅠ 그래서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었는데 원래 내 눈으로 돌아가는 수술 받고, 약도 끊으면서 살도 빠져서 외모가 호감상으로 바뀌었더니 어딜가나 호의적이야… 사람들이 본인은 외모로 차별 안 하는 척 하면서 성숙한 척 하지만 다들 1순위로 외모를 본다는 거.. 외모로 차별을 한다는 걸 절실히 깨달았어ㅜㅜㅜㅜㅜ 아직도 마음의 상처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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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악의 통증 뭐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