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봐야 별을 딴다고 연애도 결혼도 뭣도 안 한 사람이 생각하기엔 너무 이른가 싶지만 아무튼ㅋㅋㅋ 물론 금전적인 면도 있지만 제일 큰 건 내가 내 애에게 닥치는 풍파를 못 막아줄 것 같음 예를 들자면 내 애가 사과해야 할 상황이 아님에도 일 크게 만들기 싫어서 사과시킬 것 같아 내가 그런 사람이라... 어찌보면 제 권리 제가 못 지키는 한심한 사람인거지 내가 뭐라고 따져야 할 판에 내가 따지는 게 맞는 상황인건가..? 하는 의심을 계속 함 내가 나의 판단을 못 믿어서 내가 나에게만 그러면 상관없는데 내 애한테까지 그럴 것 같아서 난 애 못 낳을 것 같아 애한테 못 할 짓이니까 막상 엄마가 되면 또 다를거란 말도 있지만 지금의 나로서는 글쎄...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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