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아직 27살이긴 한데 앱 같은 거 개발해서 돈 많거든? 그래서 1년 만난 여친이랑 결혼하고싶다 해가지고 오늘 가볍게 인사할겸 데려왔는데 표정부터 말투까지 ㄹㅇ성의가 없음 엄마가 뭐 물어보는데 딱봐도 지루하다는 얼굴로 앉아있고 대답도 건성건성 분위기 좀 이상해지니까 아빠가 분위기 풀겠다고 장난스럽게 이야기하니까 진짜 억지로 웃는다는 표정하면서 아ㅋ... 이랬어 보는데 진짜 열받았지만 초면이니 참았는데 저녁 차려준거 다 먹고 상 치우지도 않았는데 제가 좀 피곤해서 일찍 가볼게요~ 이러고 동생보고 데려다달라고 끌고나감 아 진짜 뭐 저런 사람이 있나싶고 아직도 그 귀찮+짜증 묻은 얼굴이랑 말투 생각나서 또 화난다... 엄마 멋쩍어하던것도 생각나서 더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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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두쫀쿠 때문에 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