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얼마나 어렵고 막막할까 싶음.. ㅠ 울 부모님 두분 다 50대인데 전에 멀리 놀러가셔서 밥 드시려고 하는데 키오스크 사용 매장이라 못 드시고 햄버거라도 드시려고 햄버거 매장 갔는데 거기도 키오스크 사용 매장이라 결국엔 그냥 편의점에서 끼니 때웠다는데 좀 속상하더라.. 먼 곳까지 가서 ㅠㅠㅠ 편의점에서 김밥에 컵라면 드셨다는데,, 내가 옆에 있었으면 도와줬을텐데ㅜㅜㅜㅜ 울 부모님 뿐만 아니라 인티에 올라오는 글들 보면 속상할 때 많ㅎ음,, 나도 첨 가보는 곳 키오스크 쓸 때는 버벅 거리고 한번에 못찾고 그러는데 거기다가 뒤에 손님들 밀려있으면 그건 그거대로 눈치 엄청 보이고 안그래도 멘붕인데 손님까지 있으면 빨리 비켜줘야겠ㄷㅏㄴ 생각엔 더 멘탈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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