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평소엔 새벽에 들어오시고, 일주일에 한 번씩 일을 쉬시는데 얼마 전부터 쉬는 날 가족들 다 자는 새벽 1시 넘어서쯤 항상 빈 방 문 닫고 들어가서 통화하셔 우리 아빠 친구는 진짜 없어서 어쩌다 가끔 만나는 선배 두 분 계신데, 그 분들한테는 존댓말 쓰시는데 통화 하는 거 들어보면 상대방한테 반말 쓰셔 또, 원래는 통화도 그냥 거실에서 하시는데 꼭 방문 닫고 통화하시고 누구랑 그렇게 오래 통화 하는 거 자체를 처음봐 .. 내용은 안들려서 못들었고 ㅠㅠ 아까도 통화 하시길래 조용히 나가서 녹음 했는데 녹음이 안됐어 ㅠㅠ 티비 소리 너무 크고 정신 없어서 내용은 못들었어 아빠 절대 그럴 분 아니라고 평생 생각하면서 살았고 아직 모르는 거지만 혹시나 모를 상황 때문에 너무 불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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