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주 어릴 때부터 친했던 친구인데 항상 나를 부러워 한다고 해야하나 그냥 내 성격이 부럽다고 직접적으로 말하기도 하고 외적인 부분에 대해 부럽다고 말하기도 하고 (그런 말 들으려고 한 적도 없고 진심 이 친구한테만 들어보는? 평소에 들어본적도 없는 칭찬들이라 오히려 난 부담돼)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친구가 성격이 많이 우유부단하고 남한테 많이 휘둘리고 피해도 많이 받고...(특히 남자한테) 남ㅁㅅ라고...해야하나... 난 상대적으로 두려움이 많아서 인간관계에 최대한 신중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거든 그래서 그런지 친구가 나한테 의지를 많이 해 고민상담도 많이하고 조언해줘도 절대 안듣지만 ㅎ 내가 절대 대단한 사람이 아니거든 나도 자존감 낮고 그냥 현생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서민1인데 가끔 친구가 치기를 해 친구 고민상담 해주다가 뜬금없이 ㅇㅇ아 근데 너가 이런 말 하는 거 보면 너도 마냥 착한 사람은 아니다 ㅎㅎ 라든지 평소엔 내가 입는 옷이나 외적인 거 칭찬하다가 정말 뜬금없이 넌 ㅇㅇ고쳤으면 좋겠다 라고 한다든지 열심히 살아서 부럽다~ 하다가 갑자기 그렇게 살아서 남는 게 있나? 라고 한다든지 솔직히 말하면 친구가 자존감도 많이 낮고 열등감이 심해서 타격 1도 없었거든? 그냥 깎아내리는 말 할 때마다 내가 부러워서 그런가 하며 살짝 안타까울 뿐... 걍 넘겼었는데 얼마 전 자기 친구한테 내 얘기를 했다는데 약간 꽁기할 만한 말들을 했더라고. (대충 이 친구의 친구가 나랑 친해지고 싶다~ 라고 말 했는데 왜? 걔 그렇게 대단한 애 아냐~ 라고 농담삼아 대답했다고... ) 제 3자한테 나에 대해 이렇게 말하니...그냥 이렇게 계속 넘기는 것도 아닌 것 같아서 한번에 손절할 사이도 아닌데 관계 지속돼면 정도도 심해질 것 같고. 하지말라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게 나을까 아니면 그냥 무시를 해야할까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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