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가 딱 저 나이쯤이신데 요즘 들어 뭘 자꾸 깜박깜박하셔...원래 저 나이쯤 되면 다들 그러시니? 외출전에 전기장판 끄는거 까먹고 하루종일 켜놓고 가거나 화장실 불 끄는거 까먹거나...이런 사소한거부터 방금 전에는 집 현관번호 깜박해서 나한테 전화해서 물어봄...원래 우리아빠 농담삼아 결벽증 소리 들을 정도로 깔끔하고 꼼꼼한 성격인데...ㅠ 가족 어른들 중에 치매가 있으시거나 한 분은 한분도 안계시긴했는데 괜히 걱정되네...
| 이 글은 3년 전 (2022/4/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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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가 딱 저 나이쯤이신데 요즘 들어 뭘 자꾸 깜박깜박하셔...원래 저 나이쯤 되면 다들 그러시니? 외출전에 전기장판 끄는거 까먹고 하루종일 켜놓고 가거나 화장실 불 끄는거 까먹거나...이런 사소한거부터 방금 전에는 집 현관번호 깜박해서 나한테 전화해서 물어봄...원래 우리아빠 농담삼아 결벽증 소리 들을 정도로 깔끔하고 꼼꼼한 성격인데...ㅠ 가족 어른들 중에 치매가 있으시거나 한 분은 한분도 안계시긴했는데 괜히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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