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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03
이 글은 4년 전 (2022/4/14) 게시물이에요
우리 아빠가 딱 저 나이쯤이신데 요즘 들어 뭘 자꾸 깜박깜박하셔...원래 저 나이쯤 되면 다들 그러시니? 

외출전에 전기장판 끄는거 까먹고 하루종일 켜놓고 가거나 화장실 불 끄는거 까먹거나...이런 사소한거부터 방금 전에는 집 현관번호 깜박해서 나한테 전화해서 물어봄...원래 우리아빠 농담삼아 결벽증 소리 들을 정도로 깔끔하고 꼼꼼한 성격인데...ㅠ 

가족 어른들 중에 치매가 있으시거나 한 분은 한분도 안계시긴했는데 괜히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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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한번데려가봐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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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ㅠㅠ그래야되나...검사 받아보라고 하고싶은데 아빠가 되게 고집세고 불통인 성격이라 어떻게 말씀드려야될지 모르겠다..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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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혹시 최근데 충격적인일 겪으셧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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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그런건 없으셨구 평소랑 똑같아..나 학교땨매 올해부터 분가해서 따로산거말고는 집에 별일 없었엉...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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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ㅠㅠㅠㅠ 걱정된다 …. 한번 꼭 검사받아봐야할거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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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화장실 불이나 그런 건 우리 부모님도 가끔 그러시는데 현관번호는 좀 걱정된다 한 번 모시고 검사 받으러 가보는게 좋을 것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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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리 아빠도 심하긴한데 저정도는 아냐... 병원 한번 모셔가보는게 좋을거 같은데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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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우리아빠 곧 60이신데 안그러심 혹시 운동 하셔? 매일 꾸준히 운동하거나 책이라도 읽으시라고 해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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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꼭 병원 같이가봐 꼭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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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엉,,,일하는날말고는 거의 집에만 계심 원래 등산이 취미셨는데 코로나이후로 끊으셨어..술도 원래안드시고 하다보니 나갈일도 많이 없으시구...일도 교대직이라 3일정도밖에 출근안하시거든...운동량이 적으셔서 그런가ㅠㅠ차라리 그런거면 좋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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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우리아빠도 원래 배드민턴 동호회도 하시고 운동진짜 많이했는데 코로나이후로 하나도 못나가고 계시거든.. 그래서 대신 집근처 공원에서 매일 조깅하셔 집근처에 공원찾아서 저녁먹고 같이 밤에 산책이라도 나가보는건어때? 운동이 정말 정말 중요하더라 3일 출근하시는거면 낮에 운동해도 되는거라 오히려좋네! 낮에 공원이라도 한바퀴 뛰는거 추천한다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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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우리엄마도 깜박깜박하심...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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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우리아빠도 56인데 요즘 잘 말을 좀 못알아듣고 깜박하시고 그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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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우리아빠는 운동도 엄청 열심히 하거든? 내 생각에는 노화의 하나라고 생각되긴 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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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우리아빠도 딱 56이야,,,그냥 노화현상중 하나면 그나마 좋겠다...그래두 마음아프네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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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으음 우리 아빠 56인데 완전 건강하고 아픈 곳도 없으셔. 근데 엄마가 54이신데 깜빡하시는게 많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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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깜빡하는건 있는데 저런 사소한건 없어... 엄마는 원래 전부터 그렇기도 하고 애를 셋이나 낳아서 몸 망가진것도 있고 그런거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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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런 분들 생각보다 정말 많아 쓴아 현관 번호 깜빡한 건 걱정될만해 그치만 일단 나머지는 노화 때문에 생긴 일들이라고 보이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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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우리 어머니 53이시지만 아주 가끔 사소한 걸 깜빡깜빡하셔 그냥 우리네 어머니 아버지들 나이 들어가시면서 그러신 거 같아... 아 갑자기 울적해짐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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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우리 엄마는 40대 후반부터 그랬음 내 번호도 가끔 까먹고
근데 오히려 50대 되니까 괜찮아지더라..? 흔한 건망증인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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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현관문은 좀 걱정되는데ㅜㅜ 불끄는거는 나도 까먹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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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울엄마 50살인데 그런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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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울 압쥐도 맨날 나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차키! 안경! 핸드폰! 마스크! 그러시는데ㅠㅠㅠ 근데 사실 우리집은 다 이러긴함 한번에 나가는법이 없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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