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입시 시절 부모님 이혼으로 멘탈 갈려서 대학 포기하고 20살 되자마자 기술 살려서 곧바로 취업하고
경력 1년때 회사 산업체로 이름 알아주는 학교 2년 다니고 졸업과 동시에 회사 퇴사하고
두달 쉬고 곧바로 사무직으로 취업해서 지금 3년차 26살인데
인생이 너무 재미없고 뭐하고 싶지도 않아
내가 뭘 하고 있나 싶기도 하고
지금까지 제대로된 여행도 한번도 안가봤어
남들은 너처럼 돈 모으고 열심히 사는 사람 없다는데
내가 가족들 먹여살리고 있어서 그것도 위로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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