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를 때리면...애가 아파서 울잖아... 그럼 그걸 보고 마음이 안아픈건가? 진짜 애 키우는게 너무 힘들어서 한대 때리는 사람들은 때리고 나서 무조건 후회하던데... (한대도 심각할정도ㄴㄴ 걍... 때리는건 나쁘지만... 사랑의 매ㅋ큐ㅠ 정도?) 뉴스에서 애가 죽을때까지 때리는 사람 보면 친부모인 경우도 있던데... 싸이코패스인걸까? 근데 또 어떤 경우는 다른 애는 너무 아끼고 사랑하는데 피해자 아이만 엄청나게 학대하는경우도 있잖아... 갑자기 이 글을 왜 썼냐면... 난 조카를 진짜 싫어하거든... 말도안섞음... 정말 싫어함... 그런데도 애가 넘어져서 우는걸 보니 사람으로서 측은지심? 이 들더라고... 걔한테 어떤 미운 감정을 갖고 있든 그냥 어린이가 울고 있으니까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음... 애가 우니까 아무리 싫어도 달려가서 괜찮냐고 묻게 됨 그 상황에선 걔가 날 화나게 한 모든 상황이 생각이 안났어...그리고 조카는 초딩인데 얘가 아무리 짜증나게 굴어도 난 무지막지하게 때릴 생각은 안해봤거든... 솔직히 초딩도 성인 가슴팍 올정도로 엄청 작거든...ㅠㅠㅠ 실제로 눈을 마주하고 있으면 보통 상황에선 절대로 때릴 마음조차 들지 않아... 학대 기사들 보면 다 초딩 이하의 어린 애들인데 어떻게 그럴까? 그 사람들은 어떠한 죄책감도 없는걸까? 내가 아무리 조카를 싫어해도 무릎 생채기 난것만 봐도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데 애를 멍들때까지 때려놓으면 흉터를 보고 괴로운 마음이 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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