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 미혼인 막내고모인데 공황장애 진단받고 약먹으면서 직장도 안나가고 알바만 하고 있다나봐 아빠한테 용돈 달라고 전화해서 2년전부터 매월 50씩 보내줫었다눈데 엄마는 모르고 있옸대.. 나이가 몇인데 애기처럼 큰오빠한테 용돈달라고 전화하냐 그리고 그걸 왜 나한테 말도 안하고 있었냐고 엄마 엄청 화남..ㅠ 그것도 모르고 다른 고모가 전화해서 할아버지가 울아빠한테 유산으로 준 시골땅 자기들 지분 있다고 팔아서 나눠주라고 했다함 아니면 언니가 우리들 좀 챙겨야 하는거 아니에요?! 이랫대.. 친가 할머니할아버지 어릴때 돌아가셔서 5남매 힘든일 있을때마다 아빠가 다 돈대고 찾아가서 챙겨주고 그랫거든.. 하 아빠ㅠ 한두번도 아니고 친가에 무슨일 있을때마다 다 우리가 도와줘 1억은 들어간듯 우리 힘들때 도움준적 한번도 없고 다 외가가 도와줌 ㅎ 고모도 상황은 이해가긴해 아프다니까 어케 일하라고 해.. 근데 40대 중반에 결혼도 안했는데 소비 줄이면서 쉴수 있는 돈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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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대단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