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졸업학년이라 친구들끼리 이제 뭐 먹고 사냐, 취업은 어떡하지 이런 얘기가 나왔는데 부모님이 사업하는 친구는 현장 경험 좀 쌓아서 부모님 회사에서 일할거라고 말 했거든.. 물론 처음에는 사원으로 들어가겠지만 어차피 나중에는 물려받을거니까 너무 부러웠어.. 사실 그 친구 집 잘사는거 몰랐을 때는(고등학교 친구고 대학생 때 잘사는거 알았음 그동안 티를 안내서) 우리 둘 다 뭐를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대학은 또 어디가지 이러면서 현실적인 얘기 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걔랑 나랑 사는 세계가 너무 다르니까 현타 와.. 그래도 난 나름 프라이드가 있었는데 확실히 취업할 때 되니까 자존감 엄청 낮아진다 우리집은 내가 우리 부모님 노후까지 책임져야되는데ㅠㅠㅠㅠㅠ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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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 혐오표현도 표현의 자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