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지쳐서 그런가..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그런가. 솔직히 말해서 어렷을땐 버스나 지하철에서 자리없을땐 어르신들한테 많이 양보도해드리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냥 모른척해. 부모님이 나한테 뭐 부탁할때 그걸 들어줄 상황이 아니면 못한다고 차갑게 말할때도 있고. 내 주변사람에게 슬픈일이 생기면 그 일에 같이 슬퍼해주는데 어차피 나랑 상관없는 일이니까 그 이상 그 이하로 반응도 더 안해줘. 애기들 웃음소리 들으면서 귀엽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요즘은 그냥 시끄럽게 느껴지고 친구가 나한테 뭐 부탁할때 이상하게 들어주기 싫더라.., 요즘 따라 왜이러지 나 안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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