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하긴 한데 행복〈〈은 절대 아닌 것 같아 그냥 넓은 집에 나 혼자 있는 것같아 공허하게~ 부자까진 아니여도 어쩌다 돈을 좀 많이 벌기 시작했는데 너무...너무너무 외롭다 주변 사람들은 내가 돈이 있기때문에 만나주는 것 같고 눈뜨면 이게 사는 건지 죽는 건지.. 사람들은 정말 돈 있으면 뭐할라고 그렇게 돈돈 그러는지 궁금하고 .. 지금 난 돈보따리 끌고 다니는 시체같음 천천히 천천히 어디론가 가는중... 이 시체는 돈을 못 써요 ㅋㅋㅋ 이러고 몇 년 살면 진짜 죽을 수도? 친구 중에 경제적으로 힘든 친구 있었는데 걘 행복해보이더라 열심히 살고 주변에 좋은 사람도 많고 내 돈이랑 걔 행복이랑 바꾸자하면 걘 바꿔줄까???? 어제 이 생각하다가 슬퍼서 엄청 울었는데ㅠ 하루 지났다고 적응함... 그래도 맘은 슬퍼 술 마시고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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