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좀 특이한 전공 택했던 거라서 학은제 기관 다녔거든? 중간에 약속 잡아서 만나자 하면 야 이게 학교냐 와 이걸 벤치라고 불러? 이런 식으로 약간 사람 무안하게 만드는 친구였고 자기는 나랑 다르게 대학생때부터 인턴하고 뭐 해서 20대 안에 떼돈 벌고 독립하는 게 목표라 했던 친구인데 최근에 연락 다시 닿아서 말 나눠보니까 한 2~3년 정도 히키코모리 생활 하고 있나봐... 알게모르게 그 친구한테 자격지심같은 것도 생기고 친구 사는 거 보고 조바심 내면서 졸업하자마자 일하고 돈 모으고 그랬는데 저 친구 소식 들으니까 참... 사람 일 알다가도 모르겠다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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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연예인은 개꿀이다 밈을 만드신 분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