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도 적당하게 오고, 집이랑도 가깝고 알바 같이하는 언니들도 다들 착하고 시간대도 좋거든? 언니들이 사장님도 엄청 좋으신 분이라고 하고.. 화 내는 거 본 적이 없대.. 씨씨티비도 아예 안보시고 마인드가 엄청 좋은 분이야.. 나한테도 처음부터 엄청 잘해주셨는데 나 볼 때마다 예쁘다고 해서 좀 부담스럽기도 했고 막 남친있냐고 물어보고.. ㅠ 근데 나 3년 사귄 남친 있다 했는데 막 남친 얼마나 잘났냐 보자면서 ㅠㅠ 자기는 집도 샀고 차도 있다고 그러고 오늘 갑자기 솔직히 처음 봤을 때 한 눈에 반했다고 그러시면서 진짜 너무 부담스럽게 하셨어 ㅠㅠㅠ 오빠라고 불러도 된다고 막 그러시고 (그건 좀 아닌 거 같다고 했음) 생각하면 할 수록 좀 불편하고 부담스러운데 그거 보다 일하기 좋은 부분이 더 크거든..? ㅠㅠㅠ 견디면서 계속 일할까?? 거절하면 쌀쌀맞게 대할 거 같고 너무 곤란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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