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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042
이 글은 3년 전 (2022/4/21) 게시물이에요
우리집 부모님은 맨날 돈 없다네 가난한가?하면 아닌거임 나름 냉장고나 큰건 한방에 바꿈 

진짜 가난하면 모를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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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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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정도면 어린건데 어린나이는 부자인지도 다 모를듯ㅌ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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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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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짜 가난하면 막내한테말안해도 알게됨 직접 와닿는게 있음
막내인데 몰면 그래도 어느정도 살만하다는거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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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2 아 우리집 가난하구나 하는거 모를 수가 없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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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ㄹㅇ 늦둥이고 뭐고 가난하면 피부로 느껴짐
알고보면 집에 빚있고 그런거말고
집에,빚있는집은 엄청많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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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33난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알고있었어 ㅋㅋ 울 엄마 자식 앞에서 돈 없다는 말 절대 안 하는 사람인데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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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딩이면 모를슈가 없을텐데 교복도 지금은 모르겠는데 스마트 스쿨룩스 안입고 무상교복 입고 집에서 무상급식(지금은 고딩도 나오는지 모르겠음)도 나오고 친구랑 용돈도 다르고 부모님 일하는거 보면 모를 수 없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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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지금은 아니지만 미자때까진 가난핬지
소년소녀가장에 옷도 거의없음 보일러 안틈
용돈같은거없어서 돈벌어서 학교갈 차비 마련함
교복 브랜드있는데 비싸서 어디,시장에서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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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어케 탈출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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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릴때 부모님이혼하시고 조부모님이랑 살고 아빠 돌아가시고 그냥 학교를 경기도 쪽으로 갔어 엄마가 거기있기도 핬고 그렇다고 해서 엄마한테 학비나 용돈같은거 지원 받은건 아니고
그냥 엄마집에서 좀 지내다가 기숙사 들어가고
대학교때까지는 할아버지도 살아계셔서 소년소녀 그걸로 학비 면제받고 그냥 주말마다 알바하면서 지내다가 취업하고 돈좀 모으고 언니랑 살다가 언니 결혼해서 이젠 자취해
엄마가 그나마 위에,있어서 다행이긴했는데 뭐 딱히 크게 지원해주신건없고 걍 집에서 지내는게
크긴했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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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아...그냥 취업해서 본인 먹고살만큼은 번다는거구나 알려줘서고마웝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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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런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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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맞음 냉장고 고장날때까지 쓰고 바꿈 바꿀 돈은 있는데 그돈을 냉장고에 쓸 수가 없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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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래서 아는법이뭐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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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어릴때부터 눈치로 아는거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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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 알지 집안 분위기로 돈으로 싸우고 집에 빚쟁이 찾아오고 교복도 무상교복 입고 친구네 가정이랑 다르지 않을까 휴가도 잘 안가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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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ㅇ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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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ㅇㅈㅇㅈ 우리집 세탁기 고장난지 5개월 지났는데 아직까지 못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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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가난하면 ㄹㅇ 모를 수가 없지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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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문제집 한 권 사달라는 것도 눈치 봐가며 말해야 하고 나한테 돈 들어가는 것 때문에 엄마 아빠 싸우고 그냥 눈치 9단 저절로 되고 아, 나는 여기까지인가 보다 하면서 스스로 한계 설정하고 도전도 못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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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중학생 때까지는 모를 수 있음 근데 고등학생쯤 되고 격차 벌어지는 걸 보거나 대학 와서 국장 신청해 보고 하면 다 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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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중학교 전까지는 사람 성향에 따라서 좀 갈리는 것도 있을 거야 나 소심하고 눈치도 많이 보고 생각도 많은 타입이라 부모님이 돈 없다는 거 그대로 이해하고 문제집 하나 사 달라구 하는 것도 눈치보고 보일러도 안 틀고... 옷도 일 년에 한 번도 안 사고 면티만 입던 때도 있었거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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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예쁜거 아는법 가난한지 아는 법 이런 말들 자체가 웃긴겨 걍 모를수가 없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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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난 어릴때부터 엄마가 말해서 알고있었음… 근데 난 수학여행도 못 갈 정도로 가난하다 생각해서 오빠들 돈 펑펑쓰고 다닐때 나만 수학여행 엄마한테 말해야하나 고민하고 놀러가도 암것도 안먹고 그랬음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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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 막둥인데 중고딩때부터 체감함 ㅋㅋㅋㅋ
교복은 아이비클럽인데 부모님 지인들이 사주셨음
수학여행은 해외 갔는데 사실 학교에서 지원받음
사립고 등록금도 면제됨 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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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너무싫다 가난이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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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ㅇㅈ ㅋㅋㅋ가난은 자라면서 저절로 알게 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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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가난하면 ㄹㅇ 모를 수 없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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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가난의 기준이 너무 좁은거아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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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초딩때는 진짜 가난한거 몰랐었는데 지금 쫌 사정 괜찮아지니까 소름돋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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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ㄹㅇ 난 어렸을때부터 알았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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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어릴 때도 다 앎 우리 집 어렸을 때는 형편 어려웠는데 난 어렸을 때도 뭐 사달라고 안 졸랐어 아 지금 생각해보니까 나 좀 어른스러웠던 듯ㅎ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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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난 우리 집 가난한 줄 알았는데 잘 살더라 걍 나한테 돈을 안 쓰는 거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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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학교 준비물도 눈치보면서 말해야함.. 어릴때부터 그런눈치만 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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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꼭 필요한거 살 때 곤란해보이거나 먹고싶다고 바로 못 먹고 공과금 이런거 꼭 밀려서 재촉장 날라오고 보일러라든지 수도 같은거 무조건 아끼고 이런거 등등 있으면 가난한거 같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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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맞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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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나 가난한줄 몰랐는데
국가장학금 1순위나와서 알게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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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와 나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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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가난한 건 아닌데 그렇다고 풍족하지도 않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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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나 어렸을때 가난했다가 지금은 사람답게 사는데 평소 집안 분위기부터가 다름 ㄹㅇ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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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그리고 부모님 싸우는 횟수도 다름... 어렸을때는 항상 싸웠는데 요즘은 같이 밥도 드시고 웃으면서 대화도 하신다... 돈이 뭐라고.... 보는 내내 좀 씁쓸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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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우리집 가난한가..? 이러면 아닌거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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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맞아 가난하면 저 질문 자체가 불가능함 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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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인데.... 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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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진심 중학교때까지는 모를수있음 근데 고등학생부터는 피부로 한계가 느껴짐 그래서 고등학생이상부터는 모를수가 없어 그냥 정보력이나 학원비나 등등 성인되면 더 심하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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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나 난독이야? 본문 이해가 안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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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가난하면 모를수가 없단 말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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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오키~~ 없다네 해서 뭐라는 건가 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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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맞네..맨날 돈없다 돈없다하면서 필요한거 생기면 살땐 사는거 같아. 에어컨이든 냉장고든... 본문 다받는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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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ㄹㅇ 가난한건가? 싶으면 아닌거.. 진짜 가난하면 알지ㅜ 모를수가 없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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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돈 써야 할 일에 눈치본 적 있으면 그렇지 뭐..사치 아니고 학원비나 옷값 써야할 때 바로 사달라고 못하고 고민한 적 있으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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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난 우리집 잘 사는 줄 알았는데 완전 가난했음 ㅠㅠ 엄마가 최대한 노력해줬는데 고등학생때 알게 됨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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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맞아…하 진짜 인생…대학도 못 가고 고졸 취업해서 못 쉬고 매달 워ㅓㄹ급 보태고, 집 물건 하나도 못 바꾸고 몇 십년째 쓰거 뭐 하나 사는것도 백번 거민하고 그것도 그냥 고민만 하고..아플때 뱡원 바로바로 못 가는것도 서럽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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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걍 삶의 데이터가있잖아...본인이 가난한지 중산층인지 보통인지 부자인지 대충 가늠정도는 가능해..~~ 여기다 물어보는 경우는 약간 애매? 확실한 객관적인 사실을 받고싶어서 물어보는거지 감각적으로 다알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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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중학교때 우리집 진짜 힘들때 집도 작아지고 고등학교 교복,체육복 살 돈 걱정하고 학교에 내는 돈 걱정하고 버스비 말곤 용돈 달라고 하기 미안하고 ㅠㅠ 장난아님 모를 수가 없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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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ㄹㅇ임 나도 학생땐 우리집 가난한줄 알았는데 성인되니깐 쌍수 노트북 아이패드 대학 등록금 이런거 턱턱 내는거 보고 그건 아니었구나....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학생이라 그랬던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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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하 맨날 돈 없다하네 우리집 가난한가? > 가난한거 아님
수학여행 간다고 하면 돈걱정 때문에 혼자 못 설렘 > 가난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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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나 국장 2분윈데 사고싶은거 다 사주셔서 몰랐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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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ㄹㅇ 찐가난하면 모를수가 없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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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찐가난임 내가모은 적금 다 깨서 가져가고 취직하고도 집에 보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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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슬프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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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나 어렸을때 엄청 먼 거 말고 더운 여름에 한 6정거장 거리 대중교통 안 태워주고 걸어다니길래 우리집 진짜 가난하구나 생각했거든...
맨날 똑같은 반찬도 먹고... 지금도 질려서 안 먹을정도
근데 커서보니까 엄마 아빠 절약정신이 ㄹㅇ 투철했던거임...
국장 10분위 뜰때 이거 잘 못 된거 아니냐고 물어볼정도였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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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진짜 가난은 모를래야 모를수가없지.. 학교다닐때 절정이었는데 내가 돈벌고 나니까 좀 나아지는것도 보이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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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가난한가? > 아님
난 가난하군 > 맞음 ㄹㅇ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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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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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모를 수 없음 ㅠㅠ 고등학생 때는 선생님이 문제집 주고 그랬다 ㅠㅠ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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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부모님이 안 쓰고 아끼고 해서 나도 학생때는 몰랐음 성인되면서 큰 돈 들어가야할때 알았지... ㅜㅜ 확실히 모를 순 없긴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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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공감 가전 절대 못바꿔...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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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난 초딩때 학교선생님 때문에 알게됐음...학교에서 우유 지원?같은거 해줘서 우유 30개 든거 그거 통째로 나보고 가져가라고 해서 낑낑거리면서 땀 범벅되어가지고 가져왔는데 엄마가 그거보고 너무 서러워하면서 학교에다가 전화해서 이거 다 먹지도 못하고 애 혼자 가지고오기 너무 힘들다고 지원 안해줘도 된다고했음.. 가난이 뭔지 잘 몰랐는데 그 상황을 겪고나니까 본능적으로 서글펐음 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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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개가난하네 나ㅎㅎ... 티비 고장난지 2년됐는데 그냥 티비를 포기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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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사고싶은걸 못사는건 가난이 아님 사야되는 걸 살때 망설이거나 못 사면 가난한거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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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ㅁㅈ 가난한가? 라는 의문이 들 수 없음 그건 가난한 게 아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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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굳이 이런 글 안들어와도 본인이 알수있지ㅎ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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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나도 나름 가난하다 생각하고 부모님도 맨날 우리집 가난하니까 빨리 취직해야한다고 하는데 가전을 못 바꿀 정도로 가난하지는 않은듯...그나마 다행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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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가난 아니더라도 큰 거 쉽게 못 바꾸는 부모님들 많음.
우리 집도 티비 십 년 넘게 쓰고 냉장고 20년 넘게 쓰고 그러는데 나는 학교 다닐 때 매점에서 못 사 먹었음
매점이 밖에 마트보다 훨씬 비싸서
친구들 사 먹는 거 구경할 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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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가끔 가난한거 모르는 애들도 있어ㅋㅋㅋㅋㅋ 없는 형편에 걔만 공주처럼 키우거나 왕자처럼 키우고 본인도 눈치 없는편이면 형편 잘 모르고 발뻗고 살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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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맞음 ㅋㅋㅋ 가난은 모를수가 없음 친구들 다 학원 다닐때 난 학원도 못다님 학원 다니고 싶다고 떼도 못써봄 우리집 가난한거 아니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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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학원비 얘기하면 한숨쉬어서 중학교때부터 계속 눈치봤던거? 결국 혼자서 공부했었움 그리고 밖에선 절대 티내기싫어서 티안냈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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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맞는것같아. 가난한건가?라는 의문조차 안들어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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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헐 우리집 가난하네..........ㅠㅠ
월세에 정수기 침대 없고 세탁기 장롱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냉장고 20년된거 쓰는거면 가난한거지..?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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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근데 이거 ㅇ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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