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ㄹㅇ 자칭타칭 습관성 지각쟁이라 5분 늦는걸로도 죽을죄 지은거같고 너무너무 미안했는데(물론 가족이나 남친이나 찐친들한테만 그랬음..ㅎㅎ) 점점 지나니까 다들 지각쟁이 돼서 누구한명 빨리나가도 암말 안하고 기다리고 그러거든ㅋㅋㅋㅋ 그래서 아 내가 물들였구나 생각했는데 대면되고 대학사람들 만나보니까 생각보다 몇분정도는 신경안쓰는 사람들이 많더라..? 난 안친한 사이니까 ㄹㅇ 칼같이 시간 지켰는데 5분정도는 늦어도 딱히 미안하다고도 안하고 걍 당연하게 생각하던데.. 다들 사람만나는거 좋아하는 성격이었는데 그러는거 보면 그동안 그렇게 살아왔다는 거자너.. 물론 시간약속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겠지(ex 내 친구들의 옛모습) 근데 난 모두가 다그런줄 알았어서 아닌거에 충격임ㅋㅋㅋㅋ 내가 그렇게 지각쟁이인 것도 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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